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룰루피의 여행일지, 책 8, 챕터 2 용감한 룰루피의 여행 일지. 발레노스, 세렌디아, 칼페온, 메디아, 발렌시아, 카마실비아, 드리간, 대양 여행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정황 55레벨 달성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평화로운 바닷가 체인의 다음 퀘스트: - 과거와 현재, 이어져 온 업보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
- 설명 : 인간과 신의 경계 절친한 친구였던 오타비오가 이러한 말을 한 적이 있었다. '신은 분명히 연금술사였을 것이다.' 엘리언 교 사제로서는 굉장히 불경스러운 말이지만, 연금술사의 입장에서는 더 없이 공감 가는 말이었다. 연금술이라는 것은 정말 위대한 기적이었다. 왜 막내 삼촌이 그렇게 위험한 일을 도맡았고, 왜 연금술로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시도했는지, 왜… 나에게 그 막중한 책임을 맡기고 간 것인지. 평범한 어촌에서 초심으로 돌아가 재료를 직접 채집하면서, 연금술을 연마할수록 그 이유를 찾을 수 있었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어서 열어봐! 좋아, 우리가 해냈어! 히히, 혹시 녀석이 끼던 반지 찾았어?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흑정령 - 알루스틴에게 어부의 비약 1000개 건네기 필요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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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 카프라스의 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