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룰루피의 여행일지, 책 8, 챕터 3 용감한 룰루피의 여행 일지. 발레노스, 세렌디아, 칼페온, 메디아, 발렌시아, 카마실비아, 드리간, 대양 여행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정황 55레벨 달성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평화로운 바닷가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무에서 유를 창조하다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조용히 때를 기다리다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
- 설명 : 불행한 아이 딸들과 서서히 벨리아 마을에서 적응을 마쳐가고, 가슴 속의 고통과 슬픔을 내려놓아 갈 때쯤. 마을의 촌장인 이고르 바탈리가 찾아왔다. 자신의 손녀가 계속해서 악몽에 시달린다는 것이었다. 촌장의 손녀, 엠마 바탈리에게서는 알 수 없는 오라, 검게 물든 기운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가여운 아이, 내 딸 또래로 보이는 이 소녀가 크론성에서 벌어졌던 끔찍한 일들의 업보를 뒤집어쓰고 있었다. 바탈리 가문의 업보, 아마도 가문이 멸하기 전까지 이 저주는 끊이지 않겠지. 카프라스, 이 고약한 자. 어린 소녀가 도대체 무슨 죄가 있겠는가. 엠마를 위해, 연금으로 간단한 비약과 기운의 힘을 약화시킬 목걸이를 만들어 건네주었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어서 열어봐! 좋아, 우리가 해냈어! 히히, 혹시 녀석이 끼던 반지 찾았어?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흑정령 - 알루스틴에게 죄인의 혈액 1000개 건네기 필요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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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 카프라스의 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