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룰루피의 여행일지, 책 8, 챕터 4 용감한 룰루피의 여행 일지. 발레노스, 세렌디아, 칼페온, 메디아, 발렌시아, 카마실비아, 드리간, 대양 여행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정황 55레벨 달성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평화로운 바닷가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과거와 현재, 이어져 온 업보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높아지는 명성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
- 설명 : 쓸모없는 재료는 없다 목걸이를 선물 받은 엠마의 증세가 호전되자, 소문은 금세 벨리아 전역에 퍼지게 되었다. 사소한 감기부터 몸을 움직이지 못할 정도의 중한 병까지 각종 환자들이 몰려들었지만, 차마 이들을 외면할 수 없었다. 길가에 널린 잡초부터 짐승의 피와 땅속의 광석들까지… 재료를 구해서 그들에게 필요한 것을 만들어 주었다. 딸들은 기특하게도 작은 두 손으로 나를 도왔다. 이 어린아이들이 못난 아비 때문에 일찍이 철이 들어가는 것일까. 미안한 감정이 스쳐 지나갔지만, 감성에 젖을 여유조차 없었다. 나는 이들을 돕고, 세상을 구해야 하는 사명을 이어받았으니, 비록 내가 그 구원의 재료가 되는 한이 있더라도 아직 부족한 나의 실력을 키워야만 한다. 부디 오늘도 허투루 시간을 보내지 않았기를 간절히 되뇌며...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어서 열어봐! 좋아, 우리가 해냈어! 히히, 혹시 녀석이 끼던 반지 찾았어?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흑정령 - 알루스틴에게 금속 용해제 250개 건네기 필요한 조치:
| |
기본 보상 - 카프라스의 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