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이고르 바탈리의 모험일지, 책 13, 챕터 3 약 50여년 전, 벨리아 마을의 촌장 이고르 바탈리가 모험하며 기록한 일지. 칼페온 서남부부터 발렌시아까지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정황 `모험가 소집` 의뢰 혹은 `[우두머리] 공포의 마녀` 의뢰 혹은 `[특별 성장] 푸가르의 비망록 6장` 의뢰 완료, 51레벨 달성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잊지 못할 승부의 추억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그림자 속의 암살자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오늘도 살아 있음을 느끼며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
- 설명 : 8월 17일 여느 날과 다름없이 낙타를 몰고 있었는데 갑자기 튀어나온 이상한 물체의 공격을 받았다. 나는 낙타에서 미끄러지면서 그의 공격을 가까스로 피했고 칼을 빼 들어 전투 자세를 취했다. 숨을 고르고 나를 공격한 상대를 자세히 관찰해보니 이상한 뿔이 달린 갑옷을 입고 있었고 몸집도 거대했다. 다음 공격을 대비해 상대를 주시하며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몇 가지를 물어보았지만, 대답은 없었다. 잠시 후 나를 돌아본 상대는 알 수 없는 혼잣말을 중얼거리더니 서쪽을 향해 빠른 속도로 뛰어갔다. 몸집이 크긴 했지만, 워낙 빠른 속도였기 때문에 시야에서 금방 사라졌다. 필시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 싶었지만 부끄러워서 그런 것이라 생각하며 나는 낙타에 다시 올라탔다. 세상에는 정말 별 이상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어서 열어봐! 좋아, 우리가 해냈어! 히히, 혹시 녀석이 끼던 반지 찾았어?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모든 적중력 + 1 (가문 적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