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이고르 바탈리의 모험일지, 책 13, 챕터 2 약 50여년 전, 벨리아 마을의 촌장 이고르 바탈리가 모험하며 기록한 일지. 칼페온 서남부부터 발렌시아까지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정황 `모험가 소집` 의뢰 혹은 `[우두머리] 공포의 마녀` 의뢰 혹은 `[특별 성장] 푸가르의 비망록 6장` 의뢰 완료, 51레벨 달성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잊지 못할 승부의 추억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덩치와 수줍음의 상관관계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
- 설명 : 8월 9일 나도 모르는 사이 동행이 늘었다. 단지 길이 같은 것이겠지 생각하며 가던 길을 가고 있지만 신경이 쓰이는 건 어쩔 수 없다. 혹시나 해 낙타를 조금 빨리 몰았더니 뒤에서 쫓아오던 그도 빠르게 쫓아오는 게 아닌가? 어지간히 심심한 것 같아 나는 그에게 말을 붙여보기로 했다. 그는 엄청난 수다쟁이였다. 쉴 새 없이 입에서 이야기를 쏟아내었다. 그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전설의 암살자에 대한 이야기였다. 의뢰받은 일은 어떻게든 처리하는 전설의 암살자 이야기에 등골이 서늘해졌다. 그의 표적이 되지 않게 조심하라는 충고에 나는 착하게 살아야겠다고 대답했다. 한참을 이야기하다 보니 벌써 갈림길에 들어섰다. 그와 나는 다른 방향으로 가야 하므로 아쉽지만 서로 작별을 고했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어서 열어봐! 좋아, 우리가 해냈어! 히히, 혹시 녀석이 끼던 반지 찾았어?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흑정령 - 도적단의 암살자 처치하기 필요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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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모든 회피력 + 1 (가문 적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