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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지역명: 발렌시아 범주: 일반 의뢰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어리숙한 병사들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정성이 담긴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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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 왈라갈라 끝 NPC:
- 이스 쿠냐민 |
- 설명 : 산 넘고 물 건너 만든 정성 가득 음식을 이스 쿠냐민에게 전해주며 사정을 들어보자.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자, 드디어 완성됐네요. 고생했어요. 이 정도 정성이 들어간 음식이면, 그 사람도 얘기를 들어줄 거에요.
이제 가서 전해주는 일만 남았군요.
고맙군, 이렇게 맛있고 따뜻한 음식은 생전 처음이야. ..사실 난 돈 때문에 친구도 가족도 모두 잃었네. 탐욕과 욕망에 빠져 살던 시기가 있었지. 그렇게 세월이 흐르고 주변을 둘러보니 내 곁엔 아무도 남아있지 않더군. 어떻게든 다시 회복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때는 이미 늦어버렸네. 그렇게 후회로 술에 빠져 살고 있었는데.. 자네가 가져다 준 음식을 먹으니 이게 다 무슨 소용인가 싶군. 탄지네도 신경을 써줬다니.. 오지랖 넓은 사람 같으니 쳇, 맛 좋은 술이라도 들고 찾아가지 않으면 안되게 되버렸구먼. ..고맙네, 정말 고마워.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이스 쿠냐민 - 이스 쿠냐민에게 특제 발렌시아 정식 전하기
필요한 조치: - 항목 제공:
- 특제 발렌시아 정식 (1) NPC: - 이스 쿠냐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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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 여행자의 지도 친밀도 (30): - 이스 쿠냐민 - 경험치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