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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지역명: 발렌시아 범주: 일반 의뢰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어리숙한 병사들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사막에서 구하기 힘든 목재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다 말라 버리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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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 바트푸타 끝 NPC:
- 바트푸타 |
- 설명 : 바트푸타는 수입 원목을 내어주는 조건으로, 개인적인 부탁을 들어달라고 요청했다. 네라사비의 여관에 있는 왈라갈라에게 바트푸타가 만든 조각상을 전해 주자.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목재를 내어드릴 수는 있소만.. 흠.. 대신 부탁을 하나만 들어주시오. 네라사비의 여관에 가면 요리를 담당하는 아가씨가 있을 거요. 마치 체리나무 원목 같은 우아한 피부를 가지고 있지. 그녀에게 이 새 조각을 전해 주시오. 어렵게 구한 체리목으로 만들었다오. 아.. 그리고. 내가 줬다는 소리는 하지 마시오. 절대로!
조각은 전해 주었소? 그녀가 뭐라 남긴 말은 없었소?
그래.. 고맙소. 마음이 조금은 편해 지는군.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바트푸타 - 왈라갈라에게 나무 조각상 전해주기
필요한 조치: - 지식 얻기:
- 친절한 왈라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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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 기여 경험치 (250) 친밀도 (20): - 바트푸타 - 경험치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