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명 : 타리크는 성실의 성소를 지키고 있는 사이마르를 아알란의 표본이라며 배울 점이 많다고 칭찬한다. 사이마르를 만나 성실함에 대한 아알의 가르침에 대해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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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의 성소를 관리하고 있는 사이마르님은 성실의 표본과도 같은 분이에요. 조금 강압적인 면도 있지만 더 많은 이들이 아알님과 가까워지길 바라시죠. 그분의 설교는 언제나 스스로를 반성하게 만들곤 한답니다. 마지막 성소에서 사이마르님의 기도를 받으며 순례를 끝내는 것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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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끈질긴 괴물들
- 사막 전갈 토벌 계획
- 횃불이 더 필요해
- 비결이 뭐요?
- 황무지에 녹음을
- 분해 죽겠어!
- 상인의 복수
- 낚시터에 다시 한 번 활기를!
- 기만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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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가어 문서 해독
- 사막에 드리운 그림자
- 선수 필승
- 왕궁에 보내는 전갈
- 엘파, 엘파!
- 사막에서 구하기 힘든 목재
- 쑥스러운 부탁
- 다 말라 버리기 전에
- 수상한 소문
- 난리법석
- 잠에서 깨어난 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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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다른 고대 유적
- 흥미로운 이야기
- 유적의 실체
- 우리 이전의 문명
- 고대인의 발자취를 따라
- 여인국은 어디에?
- 금빛 별이 남쪽 하늘에 뜨면
- 순례를 준비하는 아알란들의 자세
- 아알란의 발자취를 따라
- 금식하며 기도하라
- 아알에 순종하라
- 탐욕을 버리고 절제하라
- 자신의 것을 이웃과 나누어라
- 부정한 것을 멀리하라
- 다시 깨어난 고대 문명의 잔재
- 순례자들을 위협하는 존재
- 카탄군에 보내는 전갈
- 외로운 무역 관리인
- 예민 할 땐 음식이 최고야
- 마음을 열어 줄 조리법
- 맨입으로는 안될 걸?
- 정성이 담긴 재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