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발렌시아 범주: 일반 의뢰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어리숙한 병사들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난리법석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아알의 경전이 새겨진 벽돌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어리숙한 병사들 - 가장 끈질긴 괴물들 - 사막 전갈 토벌 계획 - 횃불이 더 필요해 - 비결이 뭐요? - 황무지에 녹음을 - 분해 죽겠어! - 상인의 복수 - 낚시터에 다시 한 번 활기를! - 형제의 대결은 계속된다 - 기만 작전 - 수상한 사막 나가의 시체 - 나가어 문서 해독 - 사막에 드리운 그림자 - 선수 필승 - 왕궁에 보내는 전갈 - 엘파, 엘파! - 사막에서 구하기 힘든 목재 - 쑥스러운 부탁 - 다 말라 버리기 전에 - 수상한 소문 - 난리법석 - 잠에서 깨어난 유물 - 아알의 경전이 새겨진 벽돌 - 또다른 고대 유적 - 흥미로운 이야기 - 유적의 실체 - 우리 이전의 문명 - 고대인의 발자취를 따라 - 여인국은 어디에? - 산호들의 무덤 - 오색 찬란한 산호 군락 - 샤샤 섬의 기묘한 지형 - 물 아래의 동굴 - 금빛 별이 남쪽 하늘에 뜨면 - 순례를 준비하는 아알란들의 자세 - 아알란의 발자취를 따라 - 금식하며 기도하라 - 아알에 순종하라 - 탐욕을 버리고 절제하라 - 자신의 것을 이웃과 나누어라 - 부정한 것을 멀리하라 - 오만함을 경계하라 - 네 일을 게을리 하지 말라 - 아알이 태어난 곳 - 다시 깨어난 고대 문명의 잔재 - 순례자들을 위협하는 존재 - 꿈틀거리는 모래 언덕 - 카탄군에 보내는 전갈 - 외로운 무역 관리인 - 예민 할 땐 음식이 최고야 - 마음을 열어 줄 조리법 - 맨입으로는 안될 걸? - 정성이 담긴 재료 - 당신은 혼자가 아니야 | |
스타트 NPC: - 라드 라샤 끝 NPC: - 사야 네세르 | |
- 설명 : 라드 라샤는 희망나루 앞바다에 아알의 성소와 비슷하게 생긴 건물 잔해가 가라앉아 있다고 했다. 그가 알려준 곳으로 가서 가치가 있을 만한 물건을 찾아 사야 네세르에게 보여주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흠.. 자네는 마냥 보물에 눈이 먼 녀석과는 다른 것 같으니 말해주지. 내가 건져 올린 것은 보물이 아니라 아알의 경전이 적힌 벽돌이었네. 낚시나 하며 살아온 내가 그 벽돌의 가치를 가늠할 수는 없지. 다만, 깊은 바닷속에 그런 물건이 잠들어 있다는 점이 내 머리로는 도무지 이해되지 않아서 말일세.. 벽돌을 건져 올린 곳 근처에서는 지금도 종종 비슷한 물건을 볼 수 있네. 샤카투님을 뵈러 사야 공주님이 와 계신다지? 비슷한 유물을 발견하게 되면 꼭 보여드리게. 경전을 관리하시는 사야 공주님이라면 그 물건의 정체를 알아채실지도 모르네. 그 일대에서 낚시를 하다 보면 종종 비슷한 물건들이 걸려 올라오곤 했지. 저 뒤의 창고에 모아놓곤 했는데, 난리가 난 뒤로 죄다 훔쳐갔지 뭔가. 바닷속에 이런 벽돌로 세워진 건축물이 있다고요? 물 아래에 건물을 세웠을 리는 없으니 그곳이 예전에는 육지였다는 뜻일까요? 우선 이 벽돌이.. 아니, 그 유적이 언제 지어진 것인지를 먼저 확인해야겠어요. 당신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아타니스 반딧불 - 선박 등록증: 뗏목 친밀도 (20): - 사야 네세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