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모험가의 고서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페를레의 별] 푸가르의 고민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페를레의 별] 바다로 향한 발자국 체인의 다음 퀘스트: - [페를레의 별] 그 날의 파도 소리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페를레의 별] 푸가르의 고민 - [페를레의 별] 누군가의 첫사랑 - [페를레의 별] 끊어진 실타래 - [페를레의 별] 그녀를 찾아줘 - [페를레의 별] 모험은 사람을 싣고 - [페를레의 별] 드러나는 행방 - [페를레의 별] 바다로 향한 발자국 - [페를레의 별] 끊겨진 발자국 - [페를레의 별] 그 날의 파도 소리 - [페를레의 별] 다시 원점으로 - [페를레의 별] 당신을 위하여 - [페를레의 별] 낯선 우연, 예정된 운명 - [페를레의 별] 엇갈린 인연 - [페를레의 별] 마지막 선물 - [선택] 푸가르에게 진실을 말한다 - [선택] 푸가르에게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 [페를레의 별] 바다의 별이 된 그녀 - [페를레의 별] 바다의 별이 된 그녀의 선물 | |
스타트 NPC: - 크루와 끝 NPC: - 크루와 | |
- 설명 : 크루와는 자신은 그런 여자를 모른다고 한다. 수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나루터에서 일일히 사람을 기억할 수는 없다고 반문한다. 그러나, 크루와가 이런 말을 하면서 뭔가 감춘 듯한 느낌을 주고 있다. 크루와와 조금 더 친밀감을 쌓고, 그에게 진실을 물어보자. ※ NPC와의 친밀도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은 인사하기, 이야기교류, 선물하기, 의뢰 진행 등이 있으며, 선물하기의 경우 일부 NPC에게서만 가능합니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이봐, 이 선착장에 하루에 며, 몇 명의 사람들이 오고 가는지 아나? 그런데, 내, 내가! 요상한 여자를 어, 어떻게 기억하겠냐고! 우, 웃겨서 마, 말이 허,헛나오려고 하네! 참나, 바쁘니까 이제 그만 가보라고. ※ NPC와의 친밀도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은 인사하기, 이야기교류, 선물하기, 의뢰 진행 등이 있으며, 선물하기의 경우 일부 NPC에게서만 가능합니다. 나, 나는 아, 아무것도 모른다고! 아무것도 물어보지 말어. ※ NPC와의 친밀도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은 인사하기, 이야기교류, 선물하기, 의뢰 진행 등이 있으며, 선물하기의 경우 일부 NPC에게서만 가능합니다. 내가 직접 배를 몰고 데려다 주었지. 비에 젖은 숙녀를 홀로 두는 것은 사내의 도리가 아니잖아? 뭐, 어쨌든 마리베노 섬까지 그녀를 데려다 주었어. 그럴 일은 없겠지만, 혹시 자신을 찾는 사람이 나타나면, 끝까지 말하지 말아달라고 신신당부하면서 말이야. 아주 완곡하게 부탁했었지…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크루와 - 크루와에게 친밀도를 200이상 쌓고 페를레에 대해 물어보기 필요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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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 선박 등록증: 에페리아 고속정 (칼리스 의회 공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