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모험가의 고서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페를레의 별] 푸가르의 고민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페를레의 별] 다시 원점으로 체인의 다음 퀘스트: - [페를레의 별] 낯선 우연, 예정된 운명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페를레의 별] 푸가르의 고민 - [페를레의 별] 누군가의 첫사랑 - [페를레의 별] 끊어진 실타래 - [페를레의 별] 그녀를 찾아줘 - [페를레의 별] 모험은 사람을 싣고 - [페를레의 별] 드러나는 행방 - [페를레의 별] 바다로 향한 발자국 - [페를레의 별] 끊겨진 발자국 - [페를레의 별] 그 날의 파도 소리 - [페를레의 별] 다시 원점으로 - [페를레의 별] 당신을 위하여 - [페를레의 별] 낯선 우연, 예정된 운명 - [페를레의 별] 엇갈린 인연 - [페를레의 별] 마지막 선물 - [선택] 푸가르에게 진실을 말한다 - [선택] 푸가르에게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 [페를레의 별] 바다의 별이 된 그녀 - [페를레의 별] 바다의 별이 된 그녀의 선물 | |
스타트 NPC: 흑정령 끝 NPC: - 디아고 | |
- 설명 : 어차피 이 섬에서는 더 이상 얻을 수 있는 정보가 없을 것 같다. 흑정령은 해적에게 들은 대로 일리야 섬으로 일단 가보자고 한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어차피 밑져야 본전인데, 녀석들 말대로 일단 일리야 섬으로 가보자. 아니라면, 다시 돌아와서 흠씬… 혼내주면 되니까. 이제 거의 다 찾은 것 같아. 어서 가보자! 일리야 섬이 아니면 더 많이 혼내주자고. 일단, 일리야 섬으로 가보자! 이런 외진 곳까지 어인 일로 온게요. … 사람을 찾으러 왔다고? | |
퀘스트 완료 조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