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모험가의 고서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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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흑정령 끝 NPC: - 푸가르 | |
- 설명 : 흑정령은 최근에 우연히 깊은 밤 중에 푸가르가 하늘을 쳐다보며 깊은 한숨을 연신 내뱉는 것을 보았다고 한다. 모험에 필요한 여러 지원을 아낌없이 주었었던 푸가르를 위해서 고민을 들어보고, 고민을 해결해주도록 하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킥킥, 이제 제법 얼굴에서 여유가 느껴지는 걸. 어느정도 모험에 적응이 되었나봐? 그나저나 너랑은 반대로 푸가르 녀석은 뭔가 고민이 있던데… 응? 아니 엊그제였나 밤에 녀석이 혼자 하늘을 쳐다보면서 뭔가 중얼거리다가 훌쩍이더라고… 킥킥. 그래도 우리를 많이 도와준 녀석이라 신경은 쓰이더라고. 좋아. 이번에는 우리가 녀석을 도와줘보자! 녀석이 무슨 고민이 있는지 들어보러 가자. 쳇, 그래도 몇 번 도움을 받았다고 녀석이 신경쓰이더라고… 어서 가보자! 음. 고민이라… 없다고는 하지 않겠소. 허나, 누구나 고민은 가지고 있지 않겠소? 별 것은 아니니 크게 개의치 마시오. 나를 걱정해주다니, 정말 고맙소. | |
퀘스트 완료 조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