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모험가의 고서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페를레의 별] 푸가르의 고민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페를레의 별] 낯선 우연, 예정된 운명 체인의 다음 퀘스트: - [페를레의 별] 마지막 선물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페를레의 별] 푸가르의 고민 - [페를레의 별] 누군가의 첫사랑 - [페를레의 별] 끊어진 실타래 - [페를레의 별] 그녀를 찾아줘 - [페를레의 별] 모험은 사람을 싣고 - [페를레의 별] 드러나는 행방 - [페를레의 별] 바다로 향한 발자국 - [페를레의 별] 끊겨진 발자국 - [페를레의 별] 그 날의 파도 소리 - [페를레의 별] 다시 원점으로 - [페를레의 별] 당신을 위하여 - [페를레의 별] 낯선 우연, 예정된 운명 - [페를레의 별] 엇갈린 인연 - [페를레의 별] 마지막 선물 - [선택] 푸가르에게 진실을 말한다 - [선택] 푸가르에게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 [페를레의 별] 바다의 별이 된 그녀 - [페를레의 별] 바다의 별이 된 그녀의 선물 | |
스타트 NPC: - 디아고 끝 NPC: - 디아고 | |
- 설명 : 한참을 망설이던 디아고는 내가 보여준 푸가르의 반지를 보더니, 어렵게 말을 이어갔다. 디아고에게서 페를레에 대한 이야기와 페를레가 남긴 선물을 받도록 하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에휴, 보기보다 지독한 사람이로구먼. 그래. 페를레는 이 섬에 잠시 묵었었어. 하지만 그 이상은 나도 이야기할 수 없네. 그녀의 이야기를 아무에게나 할 수 없으니 말이야. 정말로 딱하디 딱한 아이였어. 페를레만 생각하면 가슴이 저려오네. 나중에 죽을 때가 다 되서야 내게 털어놓더군. 이름 모를 불치병에 걸린 것을 알게되었고, 미래를 약속한 남자를 두고 홀로 아픔을 짊어진게야. 아주 모질게 대하고 떠났다고 하더군. 그녀는 자신이 아픈 것보다 그 남자가 마음 아파할 것을 더 걱정하며 죽어갔어... 그에게 주려고 했었던 이 선물을 남긴 채 말이야.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디아고 - 디아고에게 푸가르의 반지를 보여주기 - 디아고에게서 페를레의 이야기를 듣기 필요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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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 페를레의 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