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모험가의 고서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페를레의 별] 푸가르의 고민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페를레의 별] 당신을 위하여 체인의 다음 퀘스트: - [페를레의 별] 엇갈린 인연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페를레의 별] 푸가르의 고민 - [페를레의 별] 누군가의 첫사랑 - [페를레의 별] 끊어진 실타래 - [페를레의 별] 그녀를 찾아줘 - [페를레의 별] 모험은 사람을 싣고 - [페를레의 별] 드러나는 행방 - [페를레의 별] 바다로 향한 발자국 - [페를레의 별] 끊겨진 발자국 - [페를레의 별] 그 날의 파도 소리 - [페를레의 별] 다시 원점으로 - [페를레의 별] 당신을 위하여 - [페를레의 별] 낯선 우연, 예정된 운명 - [페를레의 별] 엇갈린 인연 - [페를레의 별] 마지막 선물 - [선택] 푸가르에게 진실을 말한다 - [선택] 푸가르에게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 [페를레의 별] 바다의 별이 된 그녀 - [페를레의 별] 바다의 별이 된 그녀의 선물 | |
스타트 NPC: - 디아고 끝 NPC: - 디아고 | |
- 설명 : 일리야 섬의 촌장 디아고는 자신은 페를레에 대해 알지도 못하고, 혹여 안다고 해도 외지인인 나에게 함부로 이야기하지 않겠다고 한다. 일리야 사람들과 대화하며 천천히 경계를 풀 수 있도록 해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미안하지만, 난 그런 사람을 모르오. 혹여나 안다고 해도, 타지에서 온 자네를 어떻게 믿고 이야기를 해주겠나? 멀리서 오느라 고생했지만, 이만 돌아가보게. ... 더 이상 해줄 이야기도, 해줄 말도 없으니 말일세.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에게도 마음을 주어선 안되네. 그 믿음이 깊어질수록 자네에게 상처만 줄게야. 돌아가라고 하는데, 왜 안 가는게야. 마을은 또 무엇 때문에 돌아다니는 거고… 이것 참. 골치아프구먼. 골치아파. 남의 사에 다시는 끼어들고 싶지 않은데 말이야… | |
퀘스트 완료 조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