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모험가의 고서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페를레의 별] 푸가르의 고민 체인의 다음 퀘스트: - [페를레의 별] 끊어진 실타래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페를레의 별] 푸가르의 고민 - [페를레의 별] 누군가의 첫사랑 - [페를레의 별] 끊어진 실타래 - [페를레의 별] 그녀를 찾아줘 - [페를레의 별] 모험은 사람을 싣고 - [페를레의 별] 드러나는 행방 - [페를레의 별] 바다로 향한 발자국 - [페를레의 별] 끊겨진 발자국 - [페를레의 별] 그 날의 파도 소리 - [페를레의 별] 다시 원점으로 - [페를레의 별] 당신을 위하여 - [페를레의 별] 낯선 우연, 예정된 운명 - [페를레의 별] 엇갈린 인연 - [페를레의 별] 마지막 선물 - [선택] 푸가르에게 진실을 말한다 - [선택] 푸가르에게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 [페를레의 별] 바다의 별이 된 그녀 - [페를레의 별] 바다의 별이 된 그녀의 선물 | |
스타트 NPC: - 푸가르 끝 NPC: - 푸가르 | |
- 설명 : 푸가르는 한참을 망설이더니, 조심스럽게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었다. 그의 이야기를 모두 듣고 쓸쓸해 보이는 푸가르를 위로해주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 … 바, 방금 뭐라고 하셨소? 어젯밤에 나를 보았다고? 흠, 그대에게 그런 모습은 들키고 싶지 않았는데... 좋소. 그대라면 나의 이야기를 조금은 들려줘도 되겠지... 후… 어디부터 이야기를 해야할지 모르겠소만, 아주 먼 옛날의 일이었지. 내 곁에는 평생을 약속한 한 여자가 있었소... 그 때 나는 찢어지게 가난해서 반지는 커녕, 그 흔한 꽃 한 송이 선물하지 못했었소. 그래도 그녀는 나를 진심으로 사랑해주었다오. … … 그렇게 한 해, 두 해 그녀와의 미래를 그려가며 궂을 일 마다하지 않고, 착실하게 살아가고 있었소. 그런데 어느 날, 결혼을 약속했던 그녀가... 내 곁을 떠났소. 단지, 내가 부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그리고는 자신은 돈 많은 사람이 좋다며, 내게 온갖 모진 말을 내뱉고는 날 버렸소. 하하, 위로는 괜찮소. 어차피 다 지난 일에 불과하오.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푸가르 - 푸가르의 이야기를 듣고 위로해주기 필요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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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 푸가르의 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