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알루스틴의 연금일지, 책 2, 챕터 5 벨리아의 알루스틴이 저명한 연금술사가 되기까지의 일들이 간략히 적혀있는 일지이다.정황 61레벨 달성 혹은 '[오딜리타] 아타락시아의 유품' 의뢰 완료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짓밟히는 대지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검은 태양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
- 설명 : 어둠 속으로 들어가다 "내가 너희를 미워한다고 생각하느냐. 아드위르같은 작은 도시를 멸할 힘이 없다고 생각하느냐. 네가 진정 네 동료를 구하고 싶다면, 진정으로 나를 섬기고 따르거라. 이 세계의 검은 태양을 에다나에서 만들어내거라. 아들아, 해가 달에 가려 빛이 모두 사라지는 그날. 카마실브에 손을 얹으면, 그 세계로 널 인도할 것이다. 아들아, 진정으로 네게 고하노라. 너는 영생을 누릴 것이며, 너의 동족들은 빛나는 영광을 함께 누리게 될 것이다." 우리를 만드신 어머니는 우리를 외면하였고, 버림받은 우리에게 손을 내민 그는 자신을 사멸하려던 내게 영생을 주었다. 그 즉시, 나의 이념은 처참히 부서지고 말았다. 곧장 그 길로 아드위르로 돌아간 뒤, 위대하신 브후락 카헬리악, 그분의 계시에 따라 달이 해를 완전히 가린 그날. 카마실브에 손을 얹었다. 당신을 위하여.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1 1 1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카프라스의 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