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알루스틴의 연금일지, 책 5, 챕터 4 벨리아의 알루스틴이 저명한 연금술사가 되기까지의 일들이 간략히 적혀있는 일지이다.정황 61레벨 달성 혹은 '[오딜리타] 아타락시아의 유품' 의뢰 완료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의로운 배반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착각이 불러온 재앙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
- 설명 : 피어오른 검은 태양 온 마을에는 죽은 자들과 곧 죽게 될 자들이 가득했다. 비명과 통곡 소리로 가득 찬 곳들을 지나며, 잊혀졌던 어머니께 간절히 기도했다. 제발… 제발 아내와 딸만은 살려달라고. 내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허나, 세상은 누구에게나 공평했고, 누구에게나 잔인했다. 검은 죽음으로 인하여, 아내는 한 줌의 재가 되어 흩뿌려졌고, 날 원망하고 있을 딸 아이의 얼굴을 멀찌감치서 보고, 다시 발걸음을 돌릴 수밖에 없었다. 어딘가에 검은 태양이 떠오른 것이 분명했다. 그리고 그것은 내가 뿌린 재앙의 씨앗. 나의 제자들일 것이다. 서둘러 카드리의 본거지로 급히 찾아갔고, 예상대로 산 제물을 검은 태양에 바치는 제자들을 발견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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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카프라스의 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