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알루스틴의 연금일지, 책 5, 챕터 3 벨리아의 알루스틴이 저명한 연금술사가 되기까지의 일들이 간략히 적혀있는 일지이다.정황 61레벨 달성 혹은 '[오딜리타] 아타락시아의 유품' 의뢰 완료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의로운 배반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악몽의 시작 체인의 다음 퀘스트: - 감당할 수 없는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
- 설명 : 죽음으로 물든 대지 어두운 동굴 속에 박혀 끝없는 시도와 연구를 계속했다. 어떻게 해서든 비극을 막아야만 했다. 시간의 흐름을 느낄 새 없이 하둠의 힘을 제거하려 했다. 결국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고 마지막 방법을 찾을 수 있었다. 하둠의 힘에 저항하는 유일한 힘을 찾아낸 것이다. 흑정령이라 지칭한 이 괴이한 힘은 하둠의 기운과 대립했다. 더 이상 지체할 수 없었다. 마지막 희망을 건 채, 흑정령의 힘을 끌어모아 검은 묘목에 접한 순간, 나무는 그 힘을 잃고 본래의 빛을 되찾았고, 나무가 담긴 수정은 충격으로 튕겨져 나가 연구실 어딘가로 사라져버렸다. 하둠을 몰아냈다고 생각하며, 기쁨을 주체하지 못한 그 순간. 다시 그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 어느 때보다 더 크고 무겁게... "아들아, 나는 네게 영생을 주었는데, 어찌하여 너는 내게 칼을 드느냐. 설령 네가 나에게 계속 칼을 내밀어도,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 이미 이곳에 나는 왔노라. 네 손에 의해 이곳에 왔노라." 역겨움을 참지 못하고 동굴 밖으로 뛰쳐나갔고, 동굴에 박혀 있었던 동안, 세상은 이미 검게 물들어 있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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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아이템 - 카프라스의 연구실 찾아가기 필요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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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 카프라스의 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