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알루스틴의 연금일지, 책 5, 챕터 2 벨리아의 알루스틴이 저명한 연금술사가 되기까지의 일들이 간략히 적혀있는 일지이다.정황 61레벨 달성 혹은 '[오딜리타] 아타락시아의 유품' 의뢰 완료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의로운 배반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
- 설명 : 시작된 파멸의 길 찰나의 순간도 쉬지 못하고 정신없이 발레노스 왕국으로 건너왔다. 그리고 다시 찾아간 크론성의 잔해 속에서 끔찍한 광경을 목도했다. 검은 신단수의 묘목이 어느새 크론성에 뿌리를 내린 것이었다. 나의 예상대로 하둠은 이곳으로 건네오게 된 것이었다. 서둘러 뿌리를 파내어 주머니에 담았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엄청난 고통과 지옥의 환영이 펼쳐졌다. 한 발자국 디딜 때마다 죽음에 비견 댈 공포가 엄습했지만, 집에 두고 온 부인과 딸을 위해 포기할 수 없었다. 가까스로 근처 마을에 도착하였고, 잡화상에게 수정으로 된 구슬을 구해서 묘목을 담았다. 봉인된 구슬 속의 나무에서 하둠의 힘을 제거해야 했고, 너무나 위험했기에 인적이 드문 외진 곳으로 향할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한 동굴을 찾았고, 깊숙한 곳에 거처를 마련할 수 있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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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카프라스의 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