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알루스틴의 연금일지, 책 5, 챕터 6 벨리아의 알루스틴이 저명한 연금술사가 되기까지의 일들이 간략히 적혀있는 일지이다.정황 61레벨 달성 혹은 '[오딜리타] 아타락시아의 유품' 의뢰 완료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의로운 배반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착각이 불러온 재앙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
- 설명 : 심연 속으로 이미 이 땅에 도달했다는 하둠의 목소리는 내 안에서 계속 울려 퍼지고 있었다. 나로 인하여 시작된 비극의 시작은 나 스스로 매듭지어야만 했다. 또다시, 기약 없는 방랑과 연구 끝에 내린 결론은 어둠은 더 강한 어둠으로 막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었다. 흑정령의 힘으로 검은 나무의 힘을 정화한 것처럼. 하둠과 맞설 수 있을 어둠을 찾은 끝에 과거 오르제카 제국을 멸망시킨 강대한 악신, 크자카의 힘을 부활시켜야 한다는 생각에 다다랐다. 가짜 화신이 아닌 진정한 크자카의 봉인을 풀기 위해 옛 크자카 신전, 미지의 균열 속으로 직접 들어가려 한다. 비록, 나는 영원히 심연의 어둠 속에 갇힐지라도 머지않은 훗날 또 다른 영웅이 세상과 나의 딸을 구하길 바라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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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카프라스의 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