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이고르 바탈리의 모험일지, 책 11, 챕터 5 약 50여년 전, 벨리아 마을의 촌장 이고르 바탈리가 모험하며 기록한 일지. 칼페온 서남부부터 발렌시아까지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정황 `모험가 소집` 의뢰 혹은 `[우두머리] 공포의 마녀` 의뢰 혹은 `[특별 성장] 푸가르의 비망록 6장` 의뢰 완료, 51레벨 달성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짐을 한가득 싣고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우리는 먹기 위해 사는 것인가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
- 설명 : 7월 7일 마구간지기를 도운 지 한 달이 다 되어갔다. 모험에 필요한 것들을 사기 위한 자금도 충분히 모은 것 같다. 어느새 일도 손에 익어 나를 고용해준 마구간지기도 자신의 선택에 흡족해하고 있었다. 일이 손에 익으며 효율이 올라가니 당연히 전보다 많은 일을 하게 되었다. 이대로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아주 잠깐 들었다. 혼란스러운 생각을 잠재우기 위해 나는 건초를 베었다. 정신을 집중하고 사선으로 깨끗이 한 번에 베어낸다. 정신과 육체를 단련하며 잡생각을 버리기에 좋은 수련이다. 하지만 오늘은 생각이 정리되지 않는다. 생각이 없어질 때까지 베고 또 베었다. 결국 녹초가 된 나는, 건초 더미에 누워 그대로 잠이 들었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어서 열어봐! 좋아, 우리가 해냈어! 히히, 혹시 녀석이 끼던 반지 찾았어?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흑정령 - 허수아비 사용하여 심신 단련하기 필요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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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최대 생명력 + 2 (가문 적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