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799/1
지독한 악몽에서 깨어난 모험가
영어 이름: The Adventurer who has Awoken from the Nightmare
icon 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이고르 바탈리의 모험일지, 책 12, 챕터 1
약 50여년 전, 벨리아 마을의 촌장 이고르 바탈리가 모험하며 기록한 일지. 칼페온 서남부부터 발렌시아까지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
정황
`모험가 소집` 의뢰 혹은 `[우두머리] 공포의 마녀` 의뢰 혹은 `[특별 성장] 푸가르의 비망록 6장` 의뢰 완료, 51레벨 달성

체인의 다음 퀘스트:
icon - 누구보다 믿을 수 있는 길잡이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설명 :
7월 10일

마구간지기는 나에게 종이 한 장을 들이밀었다.
'유적 탐사에 참여할 용병 모집'

마구간지기는 다시 모험을 시작하기에
좋은 기회가 아니냐고 이야기했다.

순간, 나는 오랜 잠에 빠졌다 깨어난 사람처럼 정신이 번쩍 들었고
마구간지기에게 감사를 표한 뒤
곧장 탐험에 참여해 유적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

유적을 찾는 일은 쉽지 않았다.
예상되는 곳들을 돌아다녔지만 모두 허탕이었다.
그렇게 모두가 지쳐갈 때쯤, 서쪽에서 굉음이 들려왔다.

탐험대는 그 굉음의 근원지를 향해 빠르게 움직였고
마침내 그곳을 찾아낼 수 있었다.

당장이라도 탐사를 하고 싶었지만,
그곳에는 절벽에서 무너져 내린
커다란 바위들이 떡하니 입구를 막고 서있었다.

모두가 난감해하던 순간, 녀석은 갑자기 나타나 내게
새로운 모험을 시작할 준비가 되었냐고 물었다.

차가운 물로 가볍게 목을 축이고 나지막이 말했다.
'가자!'

녀석은 나에게 힘을 불어넣어 주었고,
단 일격에 입구를 막고 있던 돌들을 날려버렸다.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어서 열어봐!

좋아, 우리가 해냈어!
히히, 혹시 녀석이 끼던 반지 찾았어?

완료 대상 : 흑정령
- 데살람에게 고대 생명체의 파편 건네주기
필요한 조치:
  1. NPC 만나기: 데살람
    정황:
    허용 된 퀘스트 지독한 악몽에서 깨어난 모험가
    아이템을 가지고있다.:
    icon
    - 고대 생명체의 파편 x 1
    또는
    NPC 만나기: 데살람
    정황:
    허용 된 퀘스트 지독한 악몽에서 깨어난 모험가
    아이템을 가지고있다.:
    icon
    - 고대 생명체의 파편 x 1

기본 보상
모든 공격력 + 1 (가문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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