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798/1
짐을 한가득 싣고
영어 이름: Overburdened with Supplies
icon 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이고르 바탈리의 모험일지, 책 11, 챕터 1
약 50여년 전, 벨리아 마을의 촌장 이고르 바탈리가 모험하며 기록한 일지. 칼페온 서남부부터 발렌시아까지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
정황
`모험가 소집` 의뢰 혹은 `[우두머리] 공포의 마녀` 의뢰 혹은 `[특별 성장] 푸가르의 비망록 6장` 의뢰 완료, 51레벨 달성

체인의 다음 퀘스트:
icon - 평화의 땅에서 절망을 느끼다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설명 :
5월 25일

떨린다. 아니, 설렌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다.

며칠을 걷고 또 걷고.
그렇게 난 점점 발렌시아 땅에 가까워지고 있었다.

거친 대사막을 여행한다는 것은 두렵기도 하지만,
그 어디에서도 얻지 못할 신비한 경험으로 가득할 것이다.

이 생각이 커지는 만큼 기대감도 한껏 치솟았다.

여정 중에 한 길드의 야영지를 찾았다.
다행히 이곳에서는 길드와 모험가 사이에 물물교환이 가능했다.

사막 초행인 만큼 만반의 준비를 하고 싶었다.

가장 중요한 물과 식량을 준비하고
필요한 장비들을 몇 개 더 교환했다.

무엇을 더 준비해야 할지 몰라 이것저것 교환하다 보니
어느새 가방이 가득 차버렸다.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어서 열어봐!

좋아, 우리가 해냈어!
히히, 혹시 녀석이 끼던 반지 찾았어?

완료 대상 : 흑정령
- 감자 상자 만들어 보기
필요한 조치:
  1. 성공적인 공예:
    icon
    (1)

기본 보상
최대 소지 무게 + 2LT (가문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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