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Igor Bartali's Adventures, 책 11, 챕터 1 약 50여년 전, 벨리아 마을의 촌장 이고르 바탈리가 모험하며 기록한 일지. 칼페온 서남부부터 발렌시아까지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정황 `모험가 소집` 의뢰 혹은 `[우두머리] 공포의 마녀` 의뢰 혹은 `[특별 성장] 푸가르의 비망록 6장` 의뢰 완료, 51레벨 달성 | |
체인의 다음 퀘스트: - 평화의 땅에서 절망을 느끼다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
- 설명 : 5월 25일 떨린다. 아니, 설렌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다. 며칠을 걷고 또 걷고. 그렇게 난 점점 발렌시아 땅에 가까워지고 있었다. 거친 대사막을 여행한다는 것은 두렵기도 하지만, 그 어디에서도 얻지 못할 신비한 경험으로 가득할 것이다. 이 생각이 커지는 만큼 기대감도 한껏 치솟았다. 여정 중에 한 길드의 야영지를 찾았다. 다행히 이곳에서는 길드와 모험가 사이에 물물교환이 가능했다. 사막 초행인 만큼 만반의 준비를 하고 싶었다. 가장 중요한 물과 식량을 준비하고 필요한 장비들을 몇 개 더 교환했다. 무엇을 더 준비해야 할지 몰라 이것저것 교환하다 보니 어느새 가방이 가득 차버렸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어서 열어봐! 좋아, 우리가 해냈어! 히히, 혹시 녀석이 끼던 반지 찾았어?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최대 소지 무게 + 2LT (가문 적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