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798/4
우리는 먹기 위해 사는 것인가
영어 이름: We Eat to Thrive
icon 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Igor Bartali's Adventures, 책 11, 챕터 4
약 50여년 전, 벨리아 마을의 촌장 이고르 바탈리가 모험하며 기록한 일지. 칼페온 서남부부터 발렌시아까지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
정황
`모험가 소집` 의뢰 혹은 `[우두머리] 공포의 마녀` 의뢰 혹은 `[특별 성장] 푸가르의 비망록 6장` 의뢰 완료, 51레벨 달성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icon - 짐을 한가득 싣고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icon - 어렵게 찾은 사막의 생명수
체인의 다음 퀘스트:
icon - 두 번의 실패는 없다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설명 :
6월 7일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온 나는,
새삼 많은 것을 깨달았다.

지나가는 모험가들을 얕은 꾀로 구슬려
물건값을 속여 파는 놈들이라 생각했건만 그게 아니었다.

이들이 판매하는 모든 것은 가격으로 매길 수 없는 것이다.

나는 그 비싸게 판매하는 물건들을 왕창 사 입안에 퍼부었다.
혈관에 피가 흐르는 것을 느끼며 난 현실과 타협을 시작했다.
사막을 건너기 위해선 물품이 더 필요한 것이다.

이제 내 특기를 다시 꺼내보일 때다.
바로 일거리 찾기!

마침 마구간쪽이 무척 바쁜 것 같다.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어서 열어봐!

좋아, 우리가 해냈어!
히히, 혹시 녀석이 끼던 반지 찾았어?

완료 대상 : 흑정령
- 특제 발렌시아 정식 먹어보기
필요한 조치:
  1. 항목 사용:
    icon
    - 해물을 곁들인 크론 정식

기본 보상
최대 생명력 + 3 (가문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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