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Igor Bartali's Adventures, 책 11, 챕터 4 약 50여년 전, 벨리아 마을의 촌장 이고르 바탈리가 모험하며 기록한 일지. 칼페온 서남부부터 발렌시아까지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정황 `모험가 소집` 의뢰 혹은 `[우두머리] 공포의 마녀` 의뢰 혹은 `[특별 성장] 푸가르의 비망록 6장` 의뢰 완료, 51레벨 달성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짐을 한가득 싣고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어렵게 찾은 사막의 생명수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두 번의 실패는 없다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
- 설명 : 6월 7일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온 나는, 새삼 많은 것을 깨달았다. 지나가는 모험가들을 얕은 꾀로 구슬려 물건값을 속여 파는 놈들이라 생각했건만 그게 아니었다. 이들이 판매하는 모든 것은 가격으로 매길 수 없는 것이다. 나는 그 비싸게 판매하는 물건들을 왕창 사 입안에 퍼부었다. 혈관에 피가 흐르는 것을 느끼며 난 현실과 타협을 시작했다. 사막을 건너기 위해선 물품이 더 필요한 것이다. 이제 내 특기를 다시 꺼내보일 때다. 바로 일거리 찾기! 마침 마구간쪽이 무척 바쁜 것 같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어서 열어봐! 좋아, 우리가 해냈어! 히히, 혹시 녀석이 끼던 반지 찾았어?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최대 생명력 + 3 (가문 적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