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Igor Bartali's Adventures, 책 11, 챕터 3 약 50여년 전, 벨리아 마을의 촌장 이고르 바탈리가 모험하며 기록한 일지. 칼페온 서남부부터 발렌시아까지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정황 `모험가 소집` 의뢰 혹은 `[우두머리] 공포의 마녀` 의뢰 혹은 `[특별 성장] 푸가르의 비망록 6장` 의뢰 완료, 51레벨 달성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짐을 한가득 싣고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평화의 땅에서 절망을 느끼다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우리는 먹기 위해 사는 것인가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
- 설명 : 6월 3일 사막 여정은 순조로웠다. 거대한 모래 폭풍이 모든 걸 앗아가기 전까지. 준비해둔 물과 식량을 모두 잃고.. 방향까지 잃은 나는 사막 한가운데를 헤매고 있었다. 그렇게 난 쓰러지고, 신기루마저 흐려진 채 서서히 눈을 감고 있었다. 그때! 저 멀리 모래언덕 위에서 조그만 생명체가 나를 지켜보더니 모래 언덕 너머로 사라졌다. 급하게 달려가 확인해보니 그곳에는 정신없이 땅을 파고 있는 사막여우 한 마리가 있었다. 멍청한 사막여우 때문에 마지막 남아있던 기운을 모두 소모했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나는 파헤쳐진 모래 사이로 검게 젖어있는 흙이 보였다. 순간 희망에 찬 나는 정신 없이 맨손으로 흙을 파냈고, 그곳에선 물통을 채우고도 남을 만큼의 물이 새어 나왔다. 환희에 차 소리를 지르고 있을 때 나는 저 먼 곳에 마을 비슷한 무언가를 발견했다. 그곳은 내 모험이 시작된 곳, 바자르였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어서 열어봐! 좋아, 우리가 해냈어! 히히, 혹시 녀석이 끼던 반지 찾았어?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최대 지구력 + 5 (가문 적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