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이고르 바탈리의 모험일지, 책 6, 챕터 2 약 50여년 전, 벨리아 마을의 촌장 이고르 바탈리가 모험하며 기록한 일지. 칼페온 서남부부터 발렌시아까지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정황 `모험가 소집` 의뢰 혹은 `[우두머리] 공포의 마녀` 의뢰 혹은 `[특별 성장] 푸가르의 비망록 6장` 의뢰 완료, 51레벨 달성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함께 하는 이 순간! 우리는 하나!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다시 서기 위한 발판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
- 설명 : 5월 5일 믿기지 않는다. 상대는 정말 크고 혐오스럽다. 옆을 둘러보니 나의 길드원들도 같은 표정을 하고 있다. 이건 뭐야.. 이런 느낌이다. 하지만 길드 대장은 능숙했다. 엄청난 환호로 우릴 이끌었고, 뜨거운 함성에 우리 모두의 사기가 크게 올랐다. 안타까운 건 상대가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것이다. 무쇠껍질 같은 피부엔 상처를 주기 어려웠고, 그의 공격은 막을 수가 없었다. 아니, 괴물이 공격하면 그 주변은 완전히 박살나 버렸다. 우지끈! 무엇인가 박살나는 소리와 함께 저 앞에서 신기전이 박살났다. 그리고 그 옆으로 나의 동료들이 뒹굴고 있었다. 본능적으로 달려가 그들을 부축했지만, 곧 거대한 그림자가 우릴 감쌌다. 괴물이 날 향해 몽둥이를 내리꽂고 있었다. 이번엔 정말로 죽는구나. 정말.. 그 순간 나는 또 정신을 잃었다. ...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좋아, 우리가 해냈어! 히히, 혹시 녀석이 끼던 반지 찾았어?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모든 공격력 + 1 (가문 적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