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753/4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보았는가?
영어 이름: Rations for the Unweary
icon 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이고르 바탈리의 모험일지, 책 5, 챕터 4
약 50여년 전, 벨리아 마을의 촌장 이고르 바탈리가 모험하며 기록한 일지. 칼페온 서남부부터 발렌시아까지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
정황
`모험가 소집` 의뢰 혹은 `[우두머리] 공포의 마녀` 의뢰 혹은 `[특별 성장] 푸가르의 비망록 6장` 의뢰 완료, 51레벨 달성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icon - 달콤 쌉쌀한 그 맛일까?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icon - 아직 남은 온기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설명 :
4월 21일

칼페온은 늘 그랬듯 북적였다.

한쪽에서는 동쪽의 국가와 전쟁이 날 거라는 이야기가,
한쪽에서는 서쪽에서 난리 난 거대 괴물 소탕 이야기가 사방에 퍼졌다.

이렇게 복잡한 곳에 들를 때면 신나기도 하지만,
여유가 흐르는 내 고향이 그리워진다.

수소문 끝에 그녀의 남편을 찾았다.
그는 서쪽의 괴물 소탕을 목적으로 한 길드에 몸담고 있었다.

그는 손수건과 쪽지를 받으며 눈물을 삼키더니, 긴 시간 이야기를 나누었다. 저녁으로는 그가 챙겨온 기사단의 전투 식량이었다.

차가운 밤이 되자, 우린 성벽에 기대 밤하늘을 바라보았다.
한 동안 말 없이 누군가를 상상하면서.

그리고 그는 내게 한 제안을 했다.
용병으로 길드에 들어와, 함께 괴물을 퇴치하고 돌아가자는 것.

위험했지만 큰 보상을 얻을 수 있는 기회였기에,
그의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좋아, 우리가 해냈어!
히히, 혹시 녀석이 끼던 반지 찾았어?

완료 대상 : 흑정령
- 눈물 젖은 기사단의 전투 식량 맛보기
필요한 조치:
  1. 항목 사용:
    icon
    - 간편한 차림의 크론 정식

기본 보상
모든 적중력 + 2 (가문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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