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이고르 바탈리의 모험일지, 책 6, 챕터 3 약 50여년 전, 벨리아 마을의 촌장 이고르 바탈리가 모험하며 기록한 일지. 칼페온 서남부부터 발렌시아까지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정황 Reach Lv. 51, complete [Calpheon] main questline or [Special Growth] Fughar's Memorandum - Chapter 6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함께 하는 이 순간! 우리는 하나!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이젠 모두 끝인가 싶을 때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아는 것이 돈?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
- 설명 : 5월 10일 눈을 뜨자 낡은 천막이 보인다. 주변을 둘러보니 생존한 길드원들이 날 자랑스럽게 보고 있었다. 이들은 아직도 정신 없는 나에게 큰 환호를 보내며, 정말 대단했다고 소리쳤다. 내가 그 괴물을 내쫓았다는 것이다. 대체.. 나는 아무런 기억이 없는데. 무거운 몸을 이끌고 천막 밖으로 나갔다. 귄트와의 전투는 참혹했다. 반 이상이 사망했고, 생존한 길드원들도 몸이 성치 못했다. 괴롭다. 괴물을 내쫓았지만, 우리 길드에 남은 것은 상처뿐이다. 지금 장려금이 문제가 아니다. 오히려 반대로 이 길드가 다시 부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줘야 할 상황이다. 자금을 구하기 위해 칼페온으로 다시 이동했고, 힘들게 만든 사랑의 묘약을 한 장물아비에게 넘겼다. 미안하오, 아이슬린. 그리고 자금을 구하기 위해 칼페온 곳곳을 누볐다. 잠시.. 잠시 이런 생활도 나쁘진 않겠지.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좋아, 우리가 해냈어! 히히, 혹시 녀석이 끼던 반지 찾았어?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흑정령 - 칼페온 도시의 상인 지식 주제 완성하기 필요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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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최대 지구력 + 5 (가문 적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