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드리간 범주: Recurring Quests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반복: 1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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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 주민 끝 NPC: - 주민 | |
- 설명 : 드벤크룬의 한 주민은 마을 안에서 목욕탕이 있는 걸 알고있냐면서, 자신만의 명당이 있다는 말을 남겼다. 나쁜 짓을 할 수 없도록 막아보자. ※이 의뢰는 일일 의뢰로, 완료 후 매일 자정이 되면 다시 수행할 수 있습니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딸꾹! 아 글쎄, 들키지 않을만한 장소라니까 그러네! 아이, 한 번 가보면 확실… 어, 언제부터 듣고 있었던 거지? 이, 이봐 방금껀 그냥 아무 말도 아니었다고, 무시하고 넘어가 줘. 딸꾹! 아, 글쎄 나, 난 모른다니까 명당이 있다는 말은 안 했어! {ChangeActionToPlayer(SOCIAL_Killing)(훔쳐보며 돌을 던지는 아이에게 겁을 줬다.) 누, 누가 훔쳐봤다는 거야! 그, 그냥 돌을 던진 것 뿐인데… 오해는 하지 말라구! 아, 알겠어 이제 안 오면 되잖아! | |
퀘스트 완료 조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