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드리간 범주: Recurring Quests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반복: 1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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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 주민 끝 NPC: - 주민 | |
- 설명 : 드벤크룬의 한 주민은 자신의 잘못에 대해 뉘우침의 기도를 매일 올리고 있다면서, 혹시 잘못한 일이 있다면 짐을 덜 수 있게 기도를 올려보라고 한다. 그의 말대로 제단에 기도를 해보자. ※이 의뢰는 일일 의뢰로, 완료 후 매일 자정이 되면 다시 수행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기도 의뢰를 동일한 날에 수행할 수는 있으나 동시에 진행할 수는 없습니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누구나 실수는 하는 법이고 누구든 상처를 받게할 수 있는 법이지. 혹은 누구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더라도 자신의 양심에 상처를 줬을수도 있고 말이야. 나는 매일 내 잘못을 뉘우친다네. 그래야 더 발전하지 않겠는가? 세상에 죄를 짓지 않고 살아가는 이는 없을 거야. 자네는 오늘 어떤 일을 후회하는가? 혹은 어떤 용서를 빌고 싶은가. 시간이 된다면 기도를 올려보게. 마음이 좀 편해질 거야. 시간이 된다면 용서의 기도를 올려보게. 마음이 훨씬 편해질 거야. 어떤가? 마음이 좀 홀가분해진 것 같지? 그게 내가 바로 매일 기도를 드리는 이유라네. | |
퀘스트 완료 조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