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드리간 범주: Recurring Quests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반복: 1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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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 주민 끝 NPC: - 주민 | |
- 설명 : 드벤크룬의 한 주민은 마을 안에서 목욕탕이 있는 걸 알고있냐면서, 자신만의 명당이 있으니 궁금하면 가보라는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의 말을 남겼다. 그의 말대로 정말 명당인지 확인해보자. ※이 의뢰는 일일 의뢰로, 완료 후 매일 자정이 되면 다시 수행할 수 있습니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딸꾹! 어이 거기 자네 아주 좋은 얼굴을 하고 있구만. 이 드벤크룬에는 산줄기를 따라 내려오는 물에 목욕하는 문화가 있지. 호오, 눈이 빛나는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군 그래. 자네는 나를 뛰어넘을 가능성이 보여. 이거이거, 자네에게만 알려주는 걸세. 남성인 자네가 할 수 있는게 뭐라고 생각하나? 껄껄, 자자, 어서 내가 말해준 곳으로 가봐. 소감을 말하는 것을 잊지 말게나! 음하하하하! 딸꾹! 자네의 눈이 빛나고 있어! 딸꾹! 영웅의 눈을 가졌군. 하하하! 어떤가, 하하하! 너무 자주 이용하지는 말게. 마을의 경비병이 무섭지도 않은가? 자네를 쫓아올지도 몰라! | |
퀘스트 완료 조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