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드리간 범주: Recurring Quests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반복: 1d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반복] 값진 노동의 교훈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반복] 소통의 깃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반복] 생명의 기도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반복] 값진 노동의 교훈 - [반복] 소통의 깃 - [반복] 수리의 기술 - [반복] 생명의 기도 - [반복] 부의 기도 - [반복] 용서의 기도 - [반복] 소망의 기도 - [반복] 이길 수 없는 유혹 - [반복] 확실한 조기교육 - [반복] 외지에서 온 공구 - [반복] 가벼운 수레 운전 - [반복] 잃어버린 친구 - [반복] 못말리는 에나 - [반복] 드벤크룬의 영양분 - [반복] 단순한 미식가 - [반복] 꼬마 신사의 자존심 - [반복] 집안 일에 필요한 물건 - [반복] 외곽의 움직이는 돌 - [반복] 새로운 직물 공부 - [반복] 셰레칸의 용사 | |
스타트 NPC: - 아카삭 끝 NPC: - 아카삭 | |
- 설명 : 드벤크룬의 기술 교관 아카삭은 자신들의 오래된 역사에 대해 자랑하며 건물이 매우 낡아 보수가 필요하다고 했다. 싸움의 기술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방어의 기술이라 하니 인근의 건축물에 갈고 닦은 수리 실력을 보여주자. ※이 의뢰는 일일 의뢰로, 완료 후 매일 자정이 되면 다시 수행할 수 있습니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이 드벤크룬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곳이지. 건물 곳곳에는 세월의 흔적이 그대로 느껴진다네. 그게 하나의 멋이기는 하지만 무너지게 둘 수는 없지 않겠는가? 만에 하나라도 멋모르는 외지인이 실수로 건드렸다가 무너질지도 모르고 말일세. 자네의 모습을 보니 힘과 기술은 충분해 보이는군. 괜찮다면 좀 도와줄 수 있겠나? 싸움의 기술만큼이나 중요한 게 방어의 기술이지. 특별히 어렵지는 않을 걸세 가벼운 망치질 한두 번이면 충분할 거야. 건축물 수리를 좀 도와주겠나? 망치질 한두 번이면 충분할 거야. 이거이거, 어디서 수리를 많이 해본 솜씨군. 휴골의 자리에 대신 앉아도 되겠어! 하하! | |
퀘스트 완료 조건 | |
선택 보상 - 거친 석재 - 통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