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드리간 범주: Recurring Quests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반복: 1d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반복] 값진 노동의 교훈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반복] 확실한 조기교육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반복] 가벼운 수레 운전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반복] 값진 노동의 교훈 - [반복] 소통의 깃 - [반복] 수리의 기술 - [반복] 생명의 기도 - [반복] 부의 기도 - [반복] 용서의 기도 - [반복] 소망의 기도 - [반복] 이길 수 없는 유혹 - [반복] 확실한 조기교육 - [반복] 외지에서 온 공구 - [반복] 가벼운 수레 운전 - [반복] 잃어버린 친구 - [반복] 못말리는 에나 - [반복] 드벤크룬의 영양분 - [반복] 단순한 미식가 - [반복] 꼬마 신사의 자존심 - [반복] 집안 일에 필요한 물건 - [반복] 외곽의 움직이는 돌 - [반복] 새로운 직물 공부 - [반복] 셰레칸의 용사 | |
스타트 NPC: - 휴골 끝 NPC: - 휴골 | |
- 설명 : 드벤크룬의 대장장이 휴골은 타 영지에서 넘어오기로 한 공구 상자 몇 개가 보이지 않는다며, 무역 상단이 길에 흘린 것이 아닌지 찾아봐달라고 부탁했다. 공구상자를 찾아 휴골에게 가져다주자. ※이 의뢰는 일일 의뢰로, 완료 후 매일 자정이 되면 다시 수행할 수 있습니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이봐, 자네 외지인으로 보이는군. 잠깐 일 좀 부탁하네. 칼페온에서 들어온 공구 상자가 도착하지 않는다네. 갑자기 부탁이라니, 무례하지 않냐고? 하하, 이게 드벤크룬의 방식이지. 뭐 들어주기 싫으면 다른 이에게 부탁하면 그만이야. 하여간 무역상들은 바빠죽겠는데 항상 멀리 놓고 가버린단 말이야. 멀지 않은 곳에 있겠지. 대체 자재를 어디에 흘리고 다니는지, 원. 큰 도움이 되었군! 사실 자네라면 부탁을 들어줄 줄 알았어. 하하, 고맙다는 의미야. 다음에 또 부탁하겠네.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측백나무 널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