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드리간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드벤크룬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드벤크룬의 지도자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붉은 그림자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드벤크룬 - 익숙한 얼굴 - 군수품 징수 동의서 - 드벤크룬의 지도자 - 번지는 공포 - 붉은 그림자 - 하늘과 가장 가까운 곳에 - 코 끝의 칼날 - 도착하지 않는 보고서 - 최전선 - 적진 탐색 - 말이 통하는 녀석 - 위대한 가모스 - 고립된 주민들 - 하얀 털의 늑대 - 늑대가 삼킨 돌 - 표본 채집 - 새로운 국면 - 검은 돌, 그리고 용 - 성스러운 묘지 - 성지를 배회하는 그림자 - 수색꾼의 감 - 되살아난 선조들 - 기원의 샘 - 셰레칸의 시험 - 선조들이 잠든 곳 - 드벤크룬으로 - 차오르는 두려움 - 촌장에게 전하는 보고서 - 지금, 이 땅에 일어나고 있는 일 - 교감 - 드벤크룬 - 드벤크룬의 지도자 - [드리간] 드벤크룬 - [드리간] 드벤크룬의 지도자 - [드리간] 하늘과 가장 가까운 곳에 - [드리간] 말이 통하는 녀석 - [드리간] 위대한 가모스 - [드리간] 셰레칸의 시험 - [드리간] 대화 - [드리간] 고립된 주민들 | |
스타트 NPC: - 두르게프 끝 NPC: - 두르게프 | |
- 설명 : 두르게프는 마을에 드리운 위협에 대해 설명하며 마을 주민들의 분위기를 살펴 달라고 했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지금 가장 걱정되는 것은 주민들의 동요입니다. 공포가 번지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는 일이 될 거예요. 아직 마을 전체가 동요하는 분위기는 아니지만 일부 겁먹은 주민들은 수상한 행동을 하기도 한다더군요. 우리는 용의 발톱을 부러트리고 마을을 지켜낸 셰레칸의 후예입니다. 용에게 굴복하는 일은 있을 수 없어요! 하지만… 그래서 더더욱 제 앞에서는 공포심을 감추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군요. 당신이 주민들과 대화해 보세요. 차라리 외지인인 당신에게는 솔직한 심정을 내비칠지도 몰라요. 주민들 사이에 퍼지고 있는 공포를 잡지 못한다면 사태는 겉잡을 수 없을 겁니다. 역설적이죠? 지금껏 우리를 지탱해준 자긍심이 이런 위기를 앞두고 오히려 결속을 좀먹다니… 그랬군요… 무리도 아니죠. 우리는 어린 시절부터 용을 쓰러트린 위대한 전사의 후예라고 교육받았지만 실제로 용과 마주한 이들은 거의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제 저들을 진정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차례로군요. | |
퀘스트 완료 조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