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드리간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모든 수업 레인저직업3(미사용)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드벤크룬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군수품 징수 동의서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번지는 공포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드벤크룬 - 익숙한 얼굴 - 군수품 징수 동의서 - 드벤크룬의 지도자 - 번지는 공포 - 붉은 그림자 - 하늘과 가장 가까운 곳에 - 코 끝의 칼날 - 도착하지 않는 보고서 - 최전선 - 적진 탐색 - 말이 통하는 녀석 - 위대한 가모스 - 고립된 주민들 - 하얀 털의 늑대 - 늑대가 삼킨 돌 - 표본 채집 - 새로운 국면 - 검은 돌, 그리고 용 - 성스러운 묘지 - 성지를 배회하는 그림자 - 수색꾼의 감 - 되살아난 선조들 - 기원의 샘 - 셰레칸의 시험 - 선조들이 잠든 곳 - 드벤크룬으로 - 차오르는 두려움 - 촌장에게 전하는 보고서 - 지금, 이 땅에 일어나고 있는 일 - 교감 - 드벤크룬 - 드벤크룬의 지도자 - 드벤크룬 - 드벤크룬의 지도자 - 하늘과 가장 가까운 곳에 - 말이 통하는 녀석 - 위대한 가모스 - 셰레칸의 시험 - 대화 - 고립된 주민들 | |
스타트 NPC: - 오델핀 끝 NPC: - 두르게프 | |
- 설명 : 오델핀은 드벤크룬의 지도자인 촌장 두르게프를 만나 보라고 했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자, 마을에 왔으면 촌장님께 인사를 드려야지. 촌장님도 예전엔 굉장한 용병이셨던 분이래. 마을 높은 곳에 촌장님 집무실이 있어. 너처럼 듬직한 용병이라면 촌장님도 반가워 하겠지. 응? 아직도 거기 있었어? 촌장님이 기다리고 계실 거야. 먼 길 오느라 고생이 많았습니다. 오델핀에게 이야기는 들었어요. 따뜻한 수테차라도 대접하고 싶지만 상황이 급박하니 본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에 용이 나타났다는 소문은 들으셨겠지요? 우리는 그 용을 다시 무찔러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과거 드리간을 역사에서 지워버릴 뻔했던 그 재앙이 다시 퍼지고 말 겁니다.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친밀도 (20): - 두르게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