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드리간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드벤크룬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고립된 주민들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늑대가 삼킨 돌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드벤크룬 - 익숙한 얼굴 - 군수품 징수 동의서 - 드벤크룬의 지도자 - 번지는 공포 - 붉은 그림자 - 하늘과 가장 가까운 곳에 - 코 끝의 칼날 - 도착하지 않는 보고서 - 최전선 - 적진 탐색 - 말이 통하는 녀석 - 위대한 가모스 - 고립된 주민들 - 하얀 털의 늑대 - 늑대가 삼킨 돌 - 표본 채집 - 새로운 국면 - 검은 돌, 그리고 용 - 성스러운 묘지 - 성지를 배회하는 그림자 - 수색꾼의 감 - 되살아난 선조들 - 기원의 샘 - 셰레칸의 시험 - 선조들이 잠든 곳 - 드벤크룬으로 - 차오르는 두려움 - 촌장에게 전하는 보고서 - 지금, 이 땅에 일어나고 있는 일 - 교감 - 드벤크룬 - 드벤크룬의 지도자 - [드리간] 드벤크룬 - [드리간] 드벤크룬의 지도자 - [드리간] 하늘과 가장 가까운 곳에 - [드리간] 말이 통하는 녀석 - [드리간] 위대한 가모스 - [드리간] 셰레칸의 시험 - [드리간] 대화 - [드리간] 고립된 주민들 | |
스타트 NPC: - 고립된 병사 끝 NPC: - 상인 | |
- 설명 : 붉은늑대 부락의 드리간 병사로부터 하얀 털의 늑대에 대한 소문을 들었다. 붉은늑대 부락 근처의 주민에게 하얀 털의 늑대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저희는 어떻게든 돌아갈 수 있습니다. 당신은 이 절벽 아래를 살펴 주세요. 조금 전에 거대한 덩치의 하얀 늑대와 가크툼 무리가 상단을 습격하는 것을 봤습니다. 지금이라면 그들을 구할 수 있을 겁니다. 더 늦기 전에 내려가 보세요. 저 하얀 늑대는 대체… 일이 어떻게 흘러가는 건지 알 수가 없군요. 마을에서 얼마 떨어지지도 않은 곳의 일을 이렇게나 모르고 있었다니. 뭐요? 아아… 고맙소만 한 발 늦었소. 망할 늑대 놈들이 우리 물건을 온통 엉망으로 해 놓고 갔다오. 뭘 가지고 갔는지도 모르겠소. 빌어먹을 하얀 늑대 놈은 우리 동료마저 데려가 버렸소.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나선의 비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