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드리간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가디언 전용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드벤크룬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드벤크룬 체인의 다음 퀘스트: - [Drieghan] Duvencrune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드벤크룬 - 익숙한 얼굴 - 군수품 징수 동의서 - 드벤크룬의 지도자 - 번지는 공포 - 붉은 그림자 - 하늘과 가장 가까운 곳에 - 코 끝의 칼날 - 도착하지 않는 보고서 - 최전선 - 적진 탐색 - 말이 통하는 녀석 - 위대한 가모스 - 고립된 주민들 - 하얀 털의 늑대 - 늑대가 삼킨 돌 - 표본 채집 - 새로운 국면 - 검은 돌, 그리고 용 - 성스러운 묘지 - 성지를 배회하는 그림자 - 수색꾼의 감 - 되살아난 선조들 - 기원의 샘 - 셰레칸의 시험 - 선조들이 잠든 곳 - 드벤크룬으로 - 차오르는 두려움 - 촌장에게 전하는 보고서 - 지금, 이 땅에 일어나고 있는 일 - 교감 - 드벤크룬 - 드벤크룬의 지도자 - [Drieghan] Duvencrune - [Drieghan] The Leader of Duvencrune - [Drieghan] The Closest Place to the Skies - [Drieghan] A Talking Wolf - [Drieghan] The Great Garmoth - [Drieghan] The Sherekhans' Approval - [Drieghan] The Talk - [Drieghan] Stranded People | |
스타트 NPC: - 오델핀 끝 NPC: - 두르게프 | |
- 설명 : 오델핀은 드벤크룬의 지도자인 촌장 두르게프를 만나 보라고 했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자, 마을에 왔으면 촌장님께 인사를 드려야지. 촌장님도 예전엔 굉장한 용병이셨던 분이래. 마을 높은 곳에 촌장님 집무실이 있어. 너처럼 듬직한 용병이라면 촌장님도 반가워 하겠지. 응? 아직도 거기 있었어? 촌장님이 기다리고 계실 거야. 먼 길 오느라 고생이 많았습니다. 오델핀에게 이야기는 들었어요. 따뜻한 수테차라도 대접하고 싶지만 상황이 급박하니 본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에 용이 나타났다는 소문은 들으셨겠지요? 우리는 그 용을 다시 무찔러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과거 드리간을 역사에서 지워버릴 뻔했던 그 재앙이 다시… 잠시… 당신… …어째서… 매우 난감하네요. 바맘 할머니의 말씀이 사실이었군요. 당신에게는... 우리의 영웅인 셰레칸 선조님의 혼에 이땅과 악연인 용의 검은피가 섞여 있네요. 아아... 어릴 적 추운 달밤을 지새워 줄 그저 흘러가는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고대용 라브레스카가 지키던 끝없는 겨울의 산... 설산의 수호자, 기억을 잃고 망각의 소용돌이에 빠졌군요. ... 이 이야기는 저희 둘만 아는 비밀로 하죠. 이땅의 공포를 누그러뜨리는 것을 도와주세요. 그럼 언젠가 때가 되면 당신의 길잃은 운명을 찾는 것을 돕겠습니다. 결코 쉽지 않을 것이며 함부로 드러내지 마세요. 당신과 연관된 전설을 수치스럽게 생각하는 이들도 많으니까요.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친밀도 (20): - 두르게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