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드리간 범주: 흑정령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드벤크룬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성스러운 묘지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수색꾼의 감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드벤크룬 - 익숙한 얼굴 - 군수품 징수 동의서 - 드벤크룬의 지도자 - 번지는 공포 - 붉은 그림자 - 하늘과 가장 가까운 곳에 - 코 끝의 칼날 - 도착하지 않는 보고서 - 최전선 - 적진 탐색 - 말이 통하는 녀석 - 위대한 가모스 - 고립된 주민들 - 하얀 털의 늑대 - 늑대가 삼킨 돌 - 표본 채집 - 새로운 국면 - 검은 돌, 그리고 용 - 성스러운 묘지 - 성지를 배회하는 그림자 - 수색꾼의 감 - 되살아난 선조들 - 기원의 샘 - 셰레칸의 시험 - 선조들이 잠든 곳 - 드벤크룬으로 - 차오르는 두려움 - 촌장에게 전하는 보고서 - 지금, 이 땅에 일어나고 있는 일 - 교감 - 드벤크룬 - 드벤크룬의 지도자 - 드벤크룬 - 드벤크룬의 지도자 - 하늘과 가장 가까운 곳에 - 말이 통하는 녀석 - 위대한 가모스 - 셰레칸의 시험 - 대화 - 고립된 주민들 | |
스타트 NPC: - 카미라 끝 NPC: 흑정령 | |
- 설명 : 카미라는 밤이 되면 수상한 사람이 셰레칸의 묘를 배회한다는 소문이 들린다며 조사를 부탁했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이곳은 대전투 당시 가장 치열한 전장이었고 위대한 우리의 선조들이 묻힌 곳이기도 해요. 지금은 당신 같은 외지인도 많이 찾는 곳이지만 드리간에서 가장 신성한 곳이라는 점은 변하지 않았죠. 그런데 최근 수상한 사람이 나타난다는 소문이 잇따르고 있어요. 우리 주민이나 병사로는 보이지 않는 이들이 성지를 배회한다는 거예요. 허가받지 않은 외부인일 수도 있고 아니면 선조들의 유품을 노리는 도굴꾼일지도 몰라요. 괴소문에 겁먹은 사람들이 많아요. 되도록 조용하게, 눈에 띄지 않게 해 줘요. 뭐야, 다들 못 볼거라도 본 것처럼. 용이 나타났다고 해서 너무 겁먹은 것 아니야?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