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카마실비아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칼리스 의회의 결정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베어 마을에서 온 정보통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아히브 경계 지역 #2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칼리스 의회의 결정 - 카마실비아로 향하는 길 - 헤르만 페레시오의 전령 - 가넬 감시대의 레인저 - 카마-그라나의 성인 - 카마실비아 진입 - 카마실비아 진입로 - 레모리아 경비 초소 - [협동] 레모리아 경비 초소 지원 - 레모리아 경비 초소의 대장 - 정찰 임무 지원 - 아타니스의 선율 - 모험가를 위한 아타니스의 축복 - 거대한 고목 - 카마실비아에 대해 - 고목의 전령사 - 먼저 온 협력자 - [협동] 초원의 위협자 - 베어 마을에서 온 정보통 - 아히브 경계 지역 #1 - 아히브 경계 지역 #2 - 아히브 경계 지역 #3 - 오비 벨렌의 견해 - 만샤움의 수렵 활동 - 만샤움 숲의 조사대 - [협동] 만샤움의 숭배 의식 - 아히브의 낙인 - 토템의 결계 - 안벨리프의 지혜 - 레모리아 중부 캠프 - 미루목 유적지 - 고대 미루목 유적 - 레모리아 감시대의 증표 | |
스타트 NPC: - 옌센 끝 NPC: - 감시대원 | |
- 설명 : 강줄기를 기점으로 일대 모두가 아히브 경계 지역이라고 한다. 아히브 경계 지역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세상에서 가장 진실하지 못한 것이 칼페온 사람이다? 아니! 실비아의 자손들이지. 사람이 웃으면서 친절과 호의를 베풀 때는 다 이유가 있는 것 아니겠어? 저들은 그저 모험가를 필요로할 뿐, 왜인지.. 어디로 가야하는지 제대로 알려주지 않아. 이 밑으로 흐르는 물은 오기에르 하류인데 강물을 기점으로 일대 모두가 아히브 경계 지역이야. 가넬과 아히브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기류가 흘러. 이왕 카마실비아까지 왔으니 뭐라도 하나 건져가자고. 이 강줄기를 기점으로 아히브 경계 지역이라더군. 언제부터 이렇게 나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가넬과 베디르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기류가 흘러. 길을 잃은 자여, 오기에르 강을 따라가라. 모험가님도 길을 잃으신 건 아니겠죠? | |
퀘스트 완료 조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