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6000/2
카마실비아로 향하는 길
영어 이름: Road to Kamasylvia
icon 의뢰
지역명: 카마실비아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icon - 칼리스 의회의 결정
체인의 다음 퀘스트:
icon - 헤르만 페레시오의 전령


스타트 NPC:
icon - 델파드 카스틸리온
끝 NPC:
icon - 헤르만 페레시오

- 설명 :
카마실비아에서 도착한 서신에는 군사동맹에 의한 지원 요청이 담겨있다. 그리고 칼페온을 통한 모험가들을 수용하겠다고 했다고 한다. 델파드 카스틸리온은 대다수 의견이 궁금하다고 한다.

카마실비아에 대해 알고 있나?
모른다 해도 들어본 적은 있을 걸세.
엘프 종족의 땅으로 아주 오랫동안
미지의 영역으로 알려진 곳이지.
그런데 이번에 카마실비아에서 도착한
서신에는 뜻밖의 내용이 담겨있네.
군사동맹에 의한 지원을 요청하는가 하면,
칼페온을 통한 모험가들을 수용하겠다고 하더군.
이 사안에 대한 의원 대다수의 의견이 궁금하던 참이야.

카마실비아가 칼페온을 통한
모험가들을 수용하겠다고 하더군.
이 사안에 대한 의원 대다수의
의견이 궁금하던 참이야. 자네가 알아보겠나?

그대는 남들이 쉬이 가지지 못할
특별한 힘이 있는 것 같군.
카마실비아는 오래도록
미지의 영역으로 알려진 땅이오.
우리는 카마실비아를 존중해왔고,
그들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왔지.
엔리크 엔카로샤 의원의 말처럼
우리에겐 나쁠 것 없는 거래이기도 하지...
하지만.. 카마실비아는 아주 오랫동안
그들의 땅을 숨기고 닫아 온 자들이네.
믿지 못해서는 아니지.
단지 넘지 못할 무거운 벽이 존재했다고 여겨질 뿐..

완료 대상 : 헤르만 페레시오
- 엘리나 레이트의 의견
- 도미닉 에른의 의견
- 엔리크 엔카로샤의 의견
- 테오필르 바시안의 의견
- 죠반 그롤린의 의견
필요한 조치:
  1. 지식 얻기:
    icon - 칼페온과 카마실비아 I
  2. NPC 만나기: 도미닉 에른
    또는
    NPC 만나기: 도미닉 에른
  3. 지식 얻기:
    icon - 칼페온과 카마실비아 II
  4. NPC 만나기: 테오필르 바시안
    또는
    NPC 만나기: 테오필르 바시안
  5. 지식 얻기:
    icon - 칼페온과 카마실비아 III

기본 보상
친밀도 (30):
icon
- 헤르만 페레시오
퀘스트 요구 사항
완료된 퀘스트: icon - 칼리스 의회의 결정
퀘스트를 열려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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