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카마실비아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칼리스 의회의 결정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레모리아 경비 초소의 대장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아타니스의 선율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칼리스 의회의 결정 - 카마실비아로 향하는 길 - 헤르만 페레시오의 전령 - 가넬 감시대의 레인저 - 카마-그라나의 성인 - 카마실비아 진입 - 카마실비아 진입로 - 레모리아 경비 초소 - [협동] 레모리아 경비 초소 지원 - 레모리아 경비 초소의 대장 - 정찰 임무 지원 - 아타니스의 선율 - 모험가를 위한 아타니스의 축복 - 거대한 고목 - 카마실비아에 대해 - 고목의 전령사 - 먼저 온 협력자 - [협동] 초원의 위협자 - 베어 마을에서 온 정보통 - 아히브 경계 지역 #1 - 아히브 경계 지역 #2 - 아히브 경계 지역 #3 - 오비 벨렌의 견해 - 만샤움의 수렵 활동 - 만샤움 숲의 조사대 - [협동] 만샤움의 숭배 의식 - 아히브의 낙인 - 토템의 결계 - 안벨리프의 지혜 - 레모리아 중부 캠프 - 미루목 유적지 - 고대 미루목 유적 - 레모리아 감시대의 증표 | |
스타트 NPC: - 나르실란 끝 NPC: - 나르실란 | |
- 설명 : 레모리아 경비 초소를 지키고 있는 경비대장 나르실란은 초소 주변의 정찰 임무를 부탁하고 있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그대가 바위 가고일과 마주치지 않았을리 없어요. 그들은 드리간에서 넘어 온 불청객입니다. 이전보다 난폭해졌을 뿐만 아니라 조직적으로 움직이며 우리 정찰대와 상단을 습격하기에 이르렀어요. 최근 정찰대가 습격을 받고 부상을 입는 경우가 잦아졌다더군요. 그렇다고 초소의 경비 병력을 정찰로 돌리는 것도 어려운 일이죠. 혹시… 괜찮으시다면... 모험가님께 초소 전방 정찰 임무를 맡겨도 될까요? 모험가님이라면 충분히 해낼 수 있으리라 봅니다. 힘이 되어 주세요. 말씀하신 것이 사실이라면 바위 가고일의 수가 계속 불어나고 있다는 것이로군요. 너무 걱정 말아요. 병력은 충분합니다. 이제 초소를 지나 카마실비아의 중심으로 가실겁니다. 그전에 이것을 받아주세요. 당신은 진짜 실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입만 살아있는 다른 모험가들은 저희를 돕는 시늉조차 하지 않았죠. 모험가님이라면 정말로 우리 카마실비아의 힘이 되어 주실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페리도트 나뭇잎 친밀도 (20): - 나르실란 - 숲의 눈동자 귀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