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카마실비아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칼리스 의회의 결정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아히브 경계 지역 #3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만샤움의 수렵 활동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칼리스 의회의 결정 - 카마실비아로 향하는 길 - 헤르만 페레시오의 전령 - 가넬 감시대의 레인저 - 카마-그라나의 성인 - 카마실비아 진입 - 카마실비아 진입로 - 레모리아 경비 초소 - [협동] 레모리아 경비 초소 지원 - 레모리아 경비 초소의 대장 - 정찰 임무 지원 - 아타니스의 선율 - 모험가를 위한 아타니스의 축복 - 거대한 고목 - 카마실비아에 대해 - 고목의 전령사 - 먼저 온 협력자 - [협동] 초원의 위협자 - 베어 마을에서 온 정보통 - 아히브 경계 지역 #1 - 아히브 경계 지역 #2 - 아히브 경계 지역 #3 - 오비 벨렌의 견해 - 만샤움의 수렵 활동 - 만샤움 숲의 조사대 - [협동] 만샤움의 숭배 의식 - 아히브의 낙인 - 토템의 결계 - 안벨리프의 지혜 - 레모리아 중부 캠프 - 미루목 유적지 - 고대 미루목 유적 - 레모리아 감시대의 증표 | |
스타트 NPC: - 오비 벨렌 끝 NPC: - 오비 벨렌 | |
- 설명 : 지혜의 고목을 지키는 올빼미, 오비 벨렌은 카마실비아의 뿌리에 대해 여러가지를 말해주었다. 그와 다시 대화해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가넬과 베디르의 분쟁이 실체화된 건 아히브들의 선동 탓이었습니다. 아히브? 아히브가 뭐냐고요? 사실 이것은 저만 알고 있는 건데... 아히브는 베디르 반란의 중심에 있는 집단입니다. 제가 알기론 이런 분단과 위협의 현상을 조장한 아히브들을 처단하기 위해 카마실비아에 모험가를 들인 것도 있다고 하더군요. 지금도 아히브들은 이곳 깊숙이 들어와 카마실비아를 뒤흔들고자 하고 있어요. 아... 잠시만, 또 습관적으로 많은 이야기를 해버렸군요. 잠시 생각할 시간을 주시겠어요? 생각보다 역사가 복잡하죠? 오히려 문제가 없는 것이 이상한 겁니다. 특히 역사가 오래될수록이요.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친밀도 (30): - 오비 벨렌 - 블랙스톤 (무기) - 기억의 파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