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발렌시아 범주: 일반 의뢰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심상찮은 자상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탐험가의 나침반 #4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심상찮은 자상 - 이대로 돌아갈 순 없어 - 조형물 연구 - 용맹의 증거물 - 동굴 내부의 위협 - 영양가 있는 고기 - 마른 지느러미 - 나가 조각상의 사슬 - 동료를 걱정하는 마음 - 카탄군 의무의 부름 - 억류된 동료 구출 - 하피의 겨드랑이 깃털 - 고분멘게의 썩은 이빨 - 천년 야자수의 붉은 잎사귀 - 신묘한 고물 항아리의 먼지 - 코끼리의 푸른 각질 - 깨끗한 병아리의 눈곱 - 세레나데의 비밀 임무 #2 - 왈츠의 비밀 임무 #2 - 미뉴에트의 비밀 임무 #1 - 의미없는 숫자 - 거미줄 감시망 교란 - 원래 내것이야 - 휴식처도 필요없어 - 카르부타의 일지 - 콩코의 일지 - 브릴트의 일지 - 사막의 친구, 낙타 - 탐험가의 나침반 #1 - 탐험가의 나침반 #2 - 탐험가의 나침반 #3 - 탐험가의 나침반 #4 - 사막의 귀여운 짐꾼, 달구 코끼리 | |
스타트 NPC: - 보흘로 끝 NPC: - 세라자드 | |
- 설명 : 모래알 바자르의 마구간지기 보흘로는 사막 무역을 시작할 생각이라면 달구 코끼리를 먼저 장만하라고 조언했다. 달구 코끼리는 낙타보다 더 무거운 물건도 옮길 수 있기 때문에 무역에 안성맞춤이지만, 희귀하고 구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필요하다면 진귀한 것들이 모여있는 샤카투의 별채를 찾아가 보라고 말했다. 덧붙여서 샤카투 별채에는 아무나 들어갈 수 없고 별채지기 두마함에게 별채 이용권을 구매해야 하며 가격은 금괴 100G이니 두 번 걸음 하지 않도록 금괴를 꼭 챙겨가라고 말했다. 보흘로의 말대로 샤카투 별채의 별채지기 두마함을 찾아가서 별채 이용권을 구매하고 샤카투 별채 안 세라자드를 만나 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사막에서 무역을 하고 싶다면 달구 코끼리 만한 짐꾼이 없소. 하지만 달구 코끼리는 희귀하고 구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온갖 진귀한 것들이 모여있는 샤카투의 별채에서만 구할 수 있다고 하오. 그리고 달구 코끼리를 구하려면 샤카투의 별채 안에 상주하고 있는 별채 집사 세라자드를 만나야 한다오. 그런데, 별채 안으로 들어가려면 샤카투의 별채 초대권이 필요하지. 이 초대권은 샤카투의 별채 앞의 두마함이라는 친구가 판매하고 있으니 필요하다면 가서 초대권을 구매하면 되오. 아, 그리고 샤카투의 별채 초대권의 가격은 금괴 100G이니 넉넉하게 챙겨 가는 게 좋을 것이오. 달구 코끼리는 희귀하기 때문에 엄격하게 관리한다고 하오. 듣자 하니 샤카투 행수에게 사육 허가도 받아야 한다던데, 그 비용이 금괴 300G라고 들었던 것 같소. 그러니 금괴를 넉넉하게 챙겨가는 게 좋을 것이오. 안녕하세요, 모험가님! 샤카투님의 별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