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발렌시아 범주: 일반 의뢰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심상찮은 자상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거미줄 감시망 교란 체인의 다음 퀘스트: - 휴식처도 필요없어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심상찮은 자상 - 이대로 돌아갈 순 없어 - 조형물 연구 - 용맹의 증거물 - 동굴 내부의 위협 - 영양가 있는 고기 - 마른 지느러미 - 나가 조각상의 사슬 - 동료를 걱정하는 마음 - 카탄군 의무의 부름 - 억류된 동료 구출 - 하피의 겨드랑이 깃털 - 고분멘게의 썩은 이빨 - 천년 야자수의 붉은 잎사귀 - 신묘한 고물 항아리의 먼지 - 코끼리의 푸른 각질 - 깨끗한 병아리의 눈곱 - 세레나데의 비밀 임무 #2 - 왈츠의 비밀 임무 #2 - 미뉴에트의 비밀 임무 #1 - 의미없는 숫자 - 거미줄 감시망 교란 - 원래 내것이야 - 휴식처도 필요없어 - 카르부타의 일지 - 콩코의 일지 - 브릴트의 일지 - 사막의 친구, 낙타 - 탐험가의 나침반 #1 - 탐험가의 나침반 #2 - 탐험가의 나침반 #3 - 탐험가의 나침반 #4 - 사막의 귀여운 짐꾼, 달구 코끼리 | |
스타트 NPC: - 로한 투발 끝 NPC: - 로한 투발 | |
- 설명 : 샤카투의 영역에 있는 로한 투발이 가하즈 도적단 소굴에 있는 도적의 보물상자에서 펜던트를 되찾아달라고 요청했다. 도적의 보물상자를 파괴하고 잔해에서 로한의 펜던트를 찾아 로한에게 건네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가하즈 도적단 소굴에서 탈출할 때 미처 챙기지 못 했던 게 있다. 그래선 안 됐는데... 그것은 어머니의 초상이 담긴 펜던트야. 여성 장신구처럼 생겨서 부끄러워 직접 들고 다니진 않았어. 항상 내 거처에 두었는데, 내가 탈출한 뒤에 어떤 좀도둑 녀석이 몰래 챙겼겠지. 꽤 고급스런 물건이었거든. 혹시 보물상자를 지닌 놈들을 본다면, 상자를 파헤쳐줬으면 좋겠군. 내겐 아주 소중한 물건이다. 꼭 되찾아 줘. 놈들은 돈이 되는 거라면 뭐든 다 하지. 남들이 어떻게 되든 상관 안 하는 녀석들이야. 다행히 망가지진 않았군. 이제 항상 품에 들고 다녀야겠어.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 나라면 못 찾았을 거야.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친밀도 (350): - 로한 투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