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발렌시아 범주: 일반 의뢰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심상찮은 자상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탐험가의 나침반 #1 체인의 다음 퀘스트: - 탐험가의 나침반 #3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심상찮은 자상 - 이대로 돌아갈 순 없어 - 조형물 연구 - 용맹의 증거물 - 동굴 내부의 위협 - 영양가 있는 고기 - 마른 지느러미 - 나가 조각상의 사슬 - 동료를 걱정하는 마음 - 카탄군 의무의 부름 - 억류된 동료 구출 - 하피의 겨드랑이 깃털 - 고분멘게의 썩은 이빨 - 천년 야자수의 붉은 잎사귀 - 신묘한 고물 항아리의 먼지 - 코끼리의 푸른 각질 - 깨끗한 병아리의 눈곱 - 세레나데의 비밀 임무 #2 - 왈츠의 비밀 임무 #2 - 미뉴에트의 비밀 임무 #1 - 의미없는 숫자 - 거미줄 감시망 교란 - 원래 내것이야 - 휴식처도 필요없어 - 카르부타의 일지 - 콩코의 일지 - 브릴트의 일지 - 사막의 친구, 낙타 - 탐험가의 나침반 #1 - 탐험가의 나침반 #2 - 탐험가의 나침반 #3 - 탐험가의 나침반 #4 - 사막의 귀여운 짐꾼, 달구 코끼리 | |
스타트 NPC: - 주민 끝 NPC: - 병사 | |
- 설명 : 모래알 바자르의 한 주민은 이벨랍 오아시스에 나침반 조립에 대해 잘 아는 친구가 있다며, 이벨랍 오아시스로 가보라고 한다. 모험가의 나침반 부품을 얻으러 이벨랍 오아시스로 가보자. ※ 모래알 바자르에서 2시 방향으로 곧장 가면 순교자의 안식처가 나올 것이다. 순교자의 안식처에 도착했다면 1시 방향으로 가자. 이벨랍 오아시스이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사막에 적응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소. 그중에 나침반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지. 가장 가까운 오아시스인 이벨랍은 가보았소? 이벨랍에 내 친구가 있거든. 병사들과 무역상들이 쉬어가는 곳이니 나침반을 구할 수 있을 거요. 일단 여기서 두 시 방향으로 곧장 가면 순례자의 안식처가 나올 것이고, 순례자의 안식처에서 한 시 방향으로 조금 가면 이벨랍 오아시스에 다다를 거요. 멀지 않으니 꼭 가보시오. 여기서 두 시 방향으로 곧장 가면 순례자의 안식처가 나올 것이고, 순례자의 안식처에서 한 시 방향으로 틀어 올라가면 이벨랍 오아시스에 다다를 수 있을 테니 가보시오. 나침반을 얻는데 이 정도 수고는 아무것도 아니지. 자네가 손해볼 건 전혀 없단 말이오. 나침반을 찾기 위해 오아시스까지 오신 겁니까? 사실 이곳까지 온 거라면 나침반이 없어도 되겠는 걸요? 그래도 원하신다면 망설일 이유는 없죠. 여기 나침반 부품입니다.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탐험가의 나침반 부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