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발렌시아 범주: 일반 의뢰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심상찮은 자상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사막의 친구, 낙타 체인의 다음 퀘스트: - 탐험가의 나침반 #2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심상찮은 자상 - 이대로 돌아갈 순 없어 - 조형물 연구 - 용맹의 증거물 - 동굴 내부의 위협 - 영양가 있는 고기 - 마른 지느러미 - 나가 조각상의 사슬 - 동료를 걱정하는 마음 - 카탄군 의무의 부름 - 억류된 동료 구출 - 하피의 겨드랑이 깃털 - 고분멘게의 썩은 이빨 - 천년 야자수의 붉은 잎사귀 - 신묘한 고물 항아리의 먼지 - 코끼리의 푸른 각질 - 깨끗한 병아리의 눈곱 - 세레나데의 비밀 임무 #2 - 왈츠의 비밀 임무 #2 - 미뉴에트의 비밀 임무 #1 - 의미없는 숫자 - 거미줄 감시망 교란 - 원래 내것이야 - 휴식처도 필요없어 - 카르부타의 일지 - 콩코의 일지 - 브릴트의 일지 - 사막의 친구, 낙타 - 탐험가의 나침반 #1 - 탐험가의 나침반 #2 - 탐험가의 나침반 #3 - 탐험가의 나침반 #4 - 사막의 귀여운 짐꾼, 달구 코끼리 | |
스타트 NPC: - 마르타 키옌 끝 NPC: - 주민 | |
- 설명 : 바르한 관문에서 만난 마르타 키옌은 사막이 숙련자에겐 쉽지만, 초심자에겐 낯설 수 있다며, 모험가의 나침반을 추천한다. 모험가의 나침반에 대해 잘 아는 주민을 만나 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사막을 여행해보셨나요? 사막 여행에 있어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어요. 사막에 들어서면 내가 어디에 있는지, 또는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알 수 없거든요. 사막을 몇 번 건너본 모험가라면 문제가 없지만, 초심자들에겐 다소 어려울 수 있죠. 제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당신을 위해 특별히 부탁할 수도 있고요. 모험가의 나침반에 대해 잘 아는 분을 소개해 드릴게요. 제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모험가의 나침반에 대해 잘 아는 분을 소개해 드릴게요. 사막을 넘으시려고? 잘 생각했소. 사실 사막은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오. 먼저 겁을 먹어버린다면 무엇이든 더 어렵게 느껴지는 법이지.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