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발렌시아 범주: 일반 의뢰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심상찮은 자상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원래 내것이야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카르부타의 일지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심상찮은 자상 - 이대로 돌아갈 순 없어 - 조형물 연구 - 용맹의 증거물 - 동굴 내부의 위협 - 영양가 있는 고기 - 마른 지느러미 - 나가 조각상의 사슬 - 동료를 걱정하는 마음 - 카탄군 의무의 부름 - 억류된 동료 구출 - 하피의 겨드랑이 깃털 - 고분멘게의 썩은 이빨 - 천년 야자수의 붉은 잎사귀 - 신묘한 고물 항아리의 먼지 - 코끼리의 푸른 각질 - 깨끗한 병아리의 눈곱 - 세레나데의 비밀 임무 #2 - 왈츠의 비밀 임무 #2 - 미뉴에트의 비밀 임무 #1 - 의미없는 숫자 - 거미줄 감시망 교란 - 원래 내것이야 - 휴식처도 필요없어 - 카르부타의 일지 - 콩코의 일지 - 브릴트의 일지 - 사막의 친구, 낙타 - 탐험가의 나침반 #1 - 탐험가의 나침반 #2 - 탐험가의 나침반 #3 - 탐험가의 나침반 #4 - 사막의 귀여운 짐꾼, 달구 코끼리 | |
스타트 NPC: - 로한 투발 끝 NPC: - 로한 투발 | |
- 설명 : 샤카투의 영역에 있는 로한 투발이 가하즈 도적단 소굴의 모래폭풍 막사를 파괴해달라고 요청했다. 모래폭풍 막사를 파괴하고 로한 투발에게 보고하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도적이란 자고로 낮에 쉬고 밤에 활동한다고 하지만, 녀석들은 밤낮이 없어. 아무때나 쉬고 아무때나 행인을 습격해. 그래도 도적놈들이라 천성이 아주 게으르지. 그들은 그들의 막사를 아주 끔찍하게 생각해. 도적단 소굴 곳곳에 있는 녀석들의 모래폭풍 막사를 파괴해줘. 그러면 아마 녀석들은 화가 끝까지 차오를 거야. 놈들에게 인정, 자비? 이런 것은 베풀 필요 없어. 무자비한 녀석들은 무자비하게 상대해야 해. 좋아, 오늘부터 당장 잠을 제대로 못 자 눈이 빨개진 녀석들을 구경해볼 수 있겠군. 흐흐 재미있겠어.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친밀도 (100): - 로한 투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