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발렌시아 범주: 일반 의뢰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심상찮은 자상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동료를 걱정하는 마음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억류된 동료 구출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심상찮은 자상 - 이대로 돌아갈 순 없어 - 조형물 연구 - 용맹의 증거물 - 동굴 내부의 위협 - 영양가 있는 고기 - 마른 지느러미 - 나가 조각상의 사슬 - 동료를 걱정하는 마음 - 카탄군 의무의 부름 - 억류된 동료 구출 - 하피의 겨드랑이 깃털 - 고분멘게의 썩은 이빨 - 천년 야자수의 붉은 잎사귀 - 신묘한 고물 항아리의 먼지 - 코끼리의 푸른 각질 - 깨끗한 병아리의 눈곱 - 세레나데의 비밀 임무 #2 - 왈츠의 비밀 임무 #2 - 미뉴에트의 비밀 임무 #1 - 의미없는 숫자 - 거미줄 감시망 교란 - 원래 내것이야 - 휴식처도 필요없어 - 카르부타의 일지 - 콩코의 일지 - 브릴트의 일지 - 사막의 친구, 낙타 - 탐험가의 나침반 #1 - 탐험가의 나침반 #2 - 탐험가의 나침반 #3 - 탐험가의 나침반 #4 - 사막의 귀여운 짐꾼, 달구 코끼리 | |
스타트 NPC: - 아투이 발락스 끝 NPC: - 샤리아 | |
- 설명 : 모래알 바자르의 아투이 발락스가 사막 나가 성전으로 파견 보낸 부하들을 수색해달라고 부탁했다. 사막 나가 성전으로 이동해 아투이 발락스의 부하들을 찾아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플레이어, 이곳에서 또 보는군. 그대와 우리 카탄군은 아주 묘한 인연인 것 같소. 요즘 우리 카탄군은 바르한 왕자님의 지휘 아래 모래알 바자르의 치안을 지키는 데 여념이 없소. 늘 병력이 부족한 상황이지. 최근, 북쪽 나가족이 상인단을 습격한다는 소식을 듣고, 내 병사를 파견했소. 그런데 아직 아무런 소식이 없군. 그대가 나를 대신해 부하들을 수색해주었으면 좋겠소. 부하의 이름은 샤리아라고 하오. 내 별동 2대를 이끌고 있는 부대장이오. 원군이신가요? 드디어 아투이님이 답하셨군요. 엇... 아무런 소식이 없었다고요?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