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노바 각성] S의 초대장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노바 각성] 마녀의 군대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노바 각성] 기억의 끝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흑정령 끝 NPC: - 프란체스카 세릭 | |
- 설명 : 흑정령은 아히브가 말한 진실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가보자고 한다. 어지럽게 놓여있는 같은 모습의 시체들, 그리고 누군가 은둔한 흔적이 남아있는 책들을 한 번 살펴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킥킥, 왜 얼어붙었어? 두려워? 결국 네가 잃어버린 모든 기억과 감정은 처음부터 네 것이 아니었다는 거네. 하지만 그래서 어쩌라고? 답은 스스로 정하면 돼. 넌 그녀와 똑같은 외모와 똑같은 기억을 가지고 있어. 모든 것이 같지, 그렇다면 넌 그녀라고 할 수 있지 않겠어? 만약 아니라는 누군가 있다면 증명하면 되잖아! 킥킥... 진짜를 죽여버리고 우리가 진짜가 되는 거야. 반대로 진짜 프란체스카 세릭도 이미 알고 있어. 그러니 우리를 이렇게 기다린 거겠지, 저 녀석들처럼. 좀 더 가까이 가서 한 번 보자고! 걱정하지 마. 우리는 다를 거야, 넌 나와 함께 있잖아? 좀 더 가까이 가서 한 번 보자고! 걱정하지 마. 우리는 다를 거야, 넌 나와 함께 있잖아? 이번이 몇 번째인지 이제 셀 수도 없지만… 너는 날 이길 수 없어, 아무도 날 이기지 못했거든. 너희는 그저 내 모습과 기억을 가진 껍데기일 뿐이야. 내가 진짜 프란체스카 세릭이라는 건 난 증명할 수 있어. 서로의 존재에 대해 나도, 너도 서로 당황스럽지만 기억을 공유하는 것도 그 끝이 있지. 네가 S의 초대장을 칼리스 의회에 보냈나? 아니면 왕의 열쇠라도 가지고 있나? 넌 둘 다 대답할 수 없겠지. 네가 한 것이 아니며, 네 손에 열쇠도 없으니까. S의 초대장을 보낸 것은 나고, 다하드 세릭... 나의 아버지가 주신 왕의 열쇠도 내가 가지고 있으니까. 난 일그러진 여신의 힘을 받아들였고 마녀가 자리를 비운 땅에서, 나의 군대도 만들었다. 이제 때가 되었다 생각하여 칼리스에 경고장을 보낸 건데, 대체 너희들은 어디서 튀어나와 날 방해하는 거지? 넌 그저 내게 동맹을 거절당한 아히브 여왕이 만든 환영일 뿐이야, 틀림없어. 절대 네가 내가 될 수 없어! 너와 내가 기억을 공유하지 않는 첫 번째 경계에서 난 널 죽이고, 일그러진 여신의 인정을 받을 것이다!{Position(-40103.40, -2674.87, -14072.90)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프란체스카 세릭 - 죽음의 현장에 드러난 진실 - 일그러진 여신의 유흥에 대하여 필요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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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 기억의 끝 : 고대인의 석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