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노바 전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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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흑정령 끝 NPC: - 아히브 | |
- 설명 : 흑정령은 누군가 보낸 S의 초대장을 보고, 초대장 뒷면에 적힌 익명의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 타리프 마을로 가보자고 한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오, 이것봐! 누군가 우리에게 초대장을 보냈어! S의 초대장? 이게 뭐지, 한 번 읽어볼까? 비겁함에 스러졌던 별이 칼페온의 청명한 하늘로 다시 떠오를 그 자리에 그대를 초대하노라. 비록 우리는 숨결을 맞대고 서로 마주할 수 없을 것이나 그대는 시공을 뛰어넘어 차갑고 어두운 별이 열어젖힐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라. 뭐야? 이게 대체 무슨 말이야? 어, 뒷면에 뭔가 다른 게 적혀있는데? 칼페온 전복을 담은 S의 초대장. 칼페온 지배계층을 뒤흔든 초대장이지. S를 너라고 보는 눈이 있던데, 넌 이 사실을 알려나? 뭐, 네가 칼리스 의회를 갔다 왔으면 알겠지. 한 번도 간 적 없으면 수감 생활을 할 수도 있는데 억울하지 않겠어? 이런 별 볼 일 없는 초대장... 난 알아, 네가 S의 초대장을 보내지 않았다는 거. 내가 누구냐고? 알고 싶으면 타리프 마을로 와보든지. 뭐, 틀린 말은 없네, 칼페온만 가면 왠지 뒤통수가 따갑지 않았어? 한 번 가보자, 과연 진실이 무엇일지 궁금하잖아! 뭐, 틀린 말은 없네, 칼페온만 가면 왠지 뒤통수가 따갑지 않았어? 한 번 가보자, 과연 진실이 무엇일지 궁금하잖아! 드디어 이렇게 보는군, 반가워. 혹시 오딜리타라고 들어봤나? 드리간 너머 인간들이 메마른 땅이라고 부르는… 난 그곳의 에키드나 수도원 소속, 널 찾는 게 내 임무거든. 겨우 찾았네, 기억나는 거 하나 없으면서 어디를 그렇게 겁도 없이 돌아다니던지… | |
퀘스트 완료 조건 |